을지로위원회
-
[한정애 국회의원] 제4차 을지로 민생현안회의 참석했습니다~11일(목) 제4차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에 함께했습니다. 이날의 안건은 에 관한 것으로, 한정애의원은 특수고용노동자 불공정 관행 개선 관련 발제를 맡았습니다 ^^ 당·정·청이 머리를 맞댄만큼, 취재 열기도 더 뜨거웠답니다. 오늘 논의할 내용인 6개 안건(대형유통 수수료 체계 개편/ 공기업 거래관행 개선/ 자동차부품산업 활성화/ 하도급 납품단가 조정 과제/ 하도급 공정화 범정부 대책/ 특수고용노동자 불공정 관행 개선)에 대한 발제가 순서대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발제를 통해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속해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충, 공정거래 방안 마련 등 여러 사안에 대해 현재 협의중인 상황을 설명하고, 당·정·청의 입장에서 노력해야할 부분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였습니다. 앞으..
-
[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25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9년 2월 28일(목)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오늘은 베트남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되지만 우리 대한민국 서울 용산에도 좋은 일이 있다. 기억하시겠지만 마사회가 장외발매소를 용산에 설치를 했었다. 지난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이다. 지역주민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의 갈등으로 번져서 사실 굉장히 지역주민들의 불만과 불안이 컸었다. 그 후 장외발매소가 오늘 ‘장학관’으로 다시 태어난다. 오랜 기간 혼란과 갈등을 겪었던 것이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을지로위원회가 노력을 해주고, 을지로위원회의 적극적인 중재와 해당 부처 간의 협의를 통해서 장외발매소를 장학관으로 운영하기로 극적으로 타협을 이뤄낸 것이다. 이것은 어..
-
[머니투데이] 與 을지로위, 야당에 "정쟁말고 민생경쟁하자"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이 "사회적 약자들이 직면하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을지로 위원회는 28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신문고 현판식을 갖고 19건의 타결 사례를 소개했다. 박 위원장은 "을지로 위원회에 들어오는 과제를 '신문고'로 정리하고 있다"며 "이날 현판식을 설치하는 건 민생중심 정당의 일을 일상적으로, 또 열심히 하겠단 얘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 많은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참여하도록 하고, 또 야당에겐 정쟁대신 민생 경쟁을 하자는 제안이다"고 덧붙였다. 을지로위원회는 2016년 6월부터 삼성전자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에 대한 보상, 고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 개정, 파인텍 고공농성 해결 등 총 19건의 과제를 해결했다. 박 위원장..
-
[중앙일보] 인천공항 비정규직 눈물…文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 0 만들겠다"문재인 대통령이 첫 외부 공식 일정으로 인천공항을 찾아 비정규직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12일 오전 10시 30분 문 대통령이 인천공항에 나타나자 인파가 몰려들었다. 카트를 내려놓고 달려가는 사람도 있었다. 사회를 맡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의 애환을 직접 들어보고 새로운 정부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문 대통령의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 인천공항 보안경비 업체 직원, 환경미화원, 경비 업무, 시설 점검원, 민간 소방대원 등이 비정규직의 애환을 설명했다. 이들 근로자들이 입모아 말한 것은 고용 불안정성과 10년을 일해도 최저 임금에 가까운 열악한 처우, 그에 비해 지워지는 과중한 업무에 대한 부담이었다. 2004년부터 보안경비 ..
-
[국회의원 한정애] 더민주 을지로위원회 연대한마당 및 신입의원 환영회 참석한정애의원은 14일(금) 오후 을지로위원회 연대한마당 및 신입의원 환영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기존 을지로위원회 위원들과 신입위원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각자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정애의원도 을을 위한, 을지키기 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
[서울경제] 더민주 산업안전보건법·철도안전법 개정 추진 “외주 금지하겠다”더불어민주당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건 재발방지 대책으로 철도안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1일 김상희 의원실 관계자는 서울경제와의 통화에서 “철도안전법을 개정해 생명에 위험이 있거나 유해 위험 업무에 대한 외주를 금지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한정애 의원은 산업안전보건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한정애 의원실 관계자는 “사업장 내 상시 업무에 도급을 주는 것을 제어하는 내용을 담았다”며 “서울지하철의 경우 다양한 업무 중 스크린도어 정비 업무만 도급을 주는 등 명확한 규정이 없었다”고 법안 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이인영 의원과 당내 을지로위원회 역시 구의역 사망사건에 관련한 법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더민주는 오는 2일 구의역 스크린도어 간접고용 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재발..
-
한정애 의원, '을(乙)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 발대식' 참석해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에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을(乙)‘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상임위원장 남인순, 공동위원장 박양숙) 발대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발대식은 장하나 의원의 사회로 운영위원회 소개 및 인사, 출범 선언문 낭독, 임명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로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신경민 서울시당 위원장, 우원식 중앙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48개 지역위원회 을지로위원장, 서울시 당원, 서울시 ‘을’ 관련 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남양유업 사태 해결을 시작으로 2013년 5월 10일 ‘을지로위원회’를 구성하여 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사안이 중앙당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 ‘을’의 현안까지 살피지 못하고 있는 ..
-
새정치민주연합 '乙'과 함께 새정치! '300일'간의 희망행진을지로위원회 총무기획분과장 한정애 의원은 2일(수) 오후 6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을(乙)과 함께 새정치! 300일간의 희망행진’에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와 우원식 을지로위원장을 비롯한 을지로위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전국乙비대위 인태연 대표를 비롯하여 경제민주화 국민운동본부 이선근대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김성진, 민주노총건설연맹,서비스연맹,희망연대 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연맹 전회련 학교비정규직본부,인천공항지역지부,화물연대본부,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홈플러스노조, 삼성전자 서비스지회 노조, 전국 마필관리사 노조, 국회환경미화원 노조, 전국레미콘 운송총연합회, 전국우체국 위탁택배조합 등 각계 乙단체 회원500여명은 이구동성으로 을지로위원회에 박수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김한길 공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