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환경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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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강서구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설치 재검토 요청한정애 의원은 23일에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제332회 임시회)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에게 현재 서울시가 강서구에 추진 중인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광역화’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습니다. 이에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강서구는 저희들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지자체와 함께 관련 사업이 적정 규모인지, 필요한 사업인지 다각적으로 재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관련 질의답변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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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강서구 음식물폐기물 자원화시설 설치 안돼! 기존 업체 최대한 활용해야!한정애 의원은 오늘(23일) 오전에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제332회 임시회)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에게 현재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광역화’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재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하오니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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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1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업무보고2월 9일(월)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31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업무보고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 회의에서 지난해 10월 30일 삼성전자 수원공장에서 인근 하천에서 1만 여 마리의 물고기들이 집단적으로 폐사한 일이 발생했는데도 불구, 환경부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을 강하게 문제제기했습니다. 한 의원은 “실제 수원지역의 시민대책위에서 해당지점의 그 방류수를 떠서 측정 의뢰한 결과 검출되어서는 안 될 시안과 클로르포름 등이 검출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부가 물고기 폐사원인에 대해 조사하지 않고, 당시 삼성전자 수원공장을 방문했었던 해당 지자체 관계공무원이 청취한 수원공장 관계자의 진술에만 의존해서 보고서를 마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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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환경학술단체 협약식 및 2014년 1차 물환경정책포럼한정애 의원은 28일(수)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물환경학술단체 협약식 및 2014년 1차 물환경정책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정애, 민병주 의원이 후원하고, 대한상하수도학회, 대한환경공학회, 한국물환경학회, 한국습지학회, 한국토양지하수학회,한국하천호소학회, 한국환경분석학회가 주관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학의 물환경 교육에 대한 현실과 시대변화를 직시하고 산업계의 요구에 미흡했던 부분을 성찰하였습니다. 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요건을 교육 현장에 적극 반영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과 함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대학생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2014 아카데미 워터 프라이즈 공모전’ 개최 계획을 발표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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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2회 국회(임시회)제2차 환노위 환경부 소관, 한정애의원 질의 및 윤성규 장관 답변[2014-02-14] 제322회 국회(임시회)환노위 환경부 소관 민주당 한정애의원 질의 및 환경부 윤성규 장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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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자서전<하얀봉투>출판기념회[매일노동뉴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노동운동을 시작했던 과거를 되돌아보고 정치인으로서 만들어 가고 싶은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자서전을 출간했습니다. 한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으며, 이 날 출판념회에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2월 13일 매일노동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제정남기자= 자서전 제목인 는 한 의원의 삶의 궤적을 바꾼 사건이다. 안전보건공단에서 근무하던 1991년 안전보건점검을 위해 찾았던 어느 허름한 영세사업장 공장장이 건넨 하얀봉투는 한 의원이 의식을 직장생활 바깥세상으로 향하게끔 만들었다. [중략] *매일노동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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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1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질의2013년 12월 6일(금) 2014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질의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장에서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윤성규 환경부장관에게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미세먼지 유입과 관련해서도 질의했습니다. 한 의원은 “미세먼지의 경우에는 우리 국민들의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대기질 예보 모델링을 위한 전산장비 도입과 상시운영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데 기획재정부에서는 관련 예산을 삭감하였다”고 지적하며, ‘미세먼지 예보제’를 시행하기 위한 예산반영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제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과 관련하여 화력발전소에 배출하고 있는 미세분진이 수도권의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환경영향평가가 거부되었다”며 “국민들의 환경복지 차원에서 환경영향평가가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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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제320회 국회(정기회)제1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정애위원 질의/윤성규(환경부)장관 답변, 현오석(기재부)장관 답변[2013-12-06] 제320회 국회(정기회) 제1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정애(민주당)위원 질의> 윤성규 장관(환경부)/현오석(기획재정부)장관/방하남(고용노동부)장관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