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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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환경부 산하·유관기관 노조 간부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7일(수) 환경부 산하·유관기관 노조 간부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는 노-정협의체를 통합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산하·유관기관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탄소중립의 주무부처이자 순환경제 선도부처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환경부와 산하·유관기관 전 구성원의 노력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노-정이 상생하는 힘찬 환경부를 만들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산하·유관기관 모든 직원들과 함께 더 나은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습니다. 또한 노-정이 원활하게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환경 가족들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이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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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상청, 원자력 및 발전시설 관리·감독하는 주무부처 및 관련 공공기관에 태풍 등 기상정보 제공하지 않아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기상특보 발표 현황자료에 의하면,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발표된 기상특보는 총 3651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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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부 퇴직 공무원,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재취업 매년 늘어! 퇴직공무원 64%는 1달 이내에 재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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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한정애, 환경부 퇴직자, 산하·유관기관 재취업 늘어【에코저널=서울】환경부 퇴직 공무원들의 환경부 소속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재취업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사진 서울 강서병)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며 2010년 1명, 2011년 7명, 2012년 17명, 2013년 12명, 2014년 13명, 2015년 20명으로 총 70명이 환경부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에 재취업했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항만재취업’ 이후 중앙부처 공무원의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 재취업 행태에 대해 국민의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고 있으나, 환경부 공무원들은 이 같은 여론을 무시한 듯 재취업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재취업기관별로 보면 한국환경공단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각각 8명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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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유관기관노동조합 제2대 위원장 취임식한정애의원은 18일(화)오후2시경 영등포 서울노총 근로복지회관에서 개최되는 ‘환경부 유관기관 노동조합 제2대 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취임식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조합기 입장, 노동의례를 시작으로 최종두 제2대 위원장의 취임사가 이어졌으며, 이인상 공공연맹 위원장의 격려사 및 신계륜 환경노동위원장, 서영교의원, 한정애의원, 은수미 의원 등의 축하 말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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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노사발전재단지부 제3주년 창립기념식한정애 의원은 11일(수) 오후 3시 한국노총3층 노블레스홀에서 개최된 한국노총 공공연맹 노동부유관기관노조 노사발전재단지부 제3주년 창립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날 한정애 의원은 "노사발전재단의 고용안정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조상기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의 적극적 역할과 이에 호응하는 문형남 재단 사무총장의 발빠른 대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축하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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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관측표준화사업 26개 유관기관 중 평균10개 기관 자료수집 0%한정애 의원은 2013년 환노위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4년 동안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기상관측표준화사업이 기상청의 관리부실로 인해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