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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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환경노동위원회 2017년도 예산안 전체회의(10월 28일)한정애의원은 10월 28일(금) 환경노동위원회 2017년도 예산안 전체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환경부설악산 케이블카에 대해 질의하고, 노수 하수관 개보수 문제·환경부 산하기관 비정규직 삶과 질 개선을 위한 예산 증액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 고용노동부홍보 예산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요청하고, 성과상여급 관련·홍보 관련 현안 질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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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단독] ‘어설픈 계획이지만 일단 달라’式… 與도 “어찌 정부가 이러나”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한 상임위 5곳의 예산심사소위 회의록에는 ‘급조’된 추경안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반응이 담겨 있다. 당초 취지와 어긋날 뿐 아니라 이렇다 할 계획도 없이 제출된 사업예산을 접한 의원들은 곳곳에서 황당함을 숨기지 못했다. 추경이 부실기업 구조조정 대책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들어 농림축산식품부는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사업’에 대한 예산 7억원을 요구했다. 조선·해운업 등에서 구조조정된 노동자들 가운데 1%(약 70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조선·해운사가 밀집한 지역을 비롯해 33개 지역의 교육기관에서 진행하겠다고 했으나 국회 농해수위 입법조사관은 “교육기관의 교육 경험이 부족하고, 귀농 희망자에 대한 지원이 충분치 않다”는 문제점을 짚었다.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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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이정현 후보는 허황된 공약으로 혹세무민하지 마라한정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정현 후보는 허황된 공약으로 혹세무민하지 마라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의 현실가능하지도 않은 허황된 정권 실세 행세가 도를 넘었다. 예산 폭탄 운운하며, 국회의 예산결산 심의의결권을 우습게 보는 데 이어 이제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유치까지 호언장담하고 나섰다고 한다. 당선된다하더라도 고작 300명 중의 한명일 뿐인데, 공약들만 살펴보면 국회 전 상임위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비현실적인 공약들이 넘쳐난다. 지금 현재 박근혜 정부의 공약들은 공(空)약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는 박근혜 정권의 대선공약이나 제대로 지켜지도록 촉구하는 게 현실적이다. 정권도 못하는데, 정권의 실세라고 가능하단 말인가. 정권 실세라는 자신감으로 순천시민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할 수도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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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정장선 평택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한정애의원은 5일(토)오후3시 7·30재보궐선거에 새정치민주연합 최초로 공천이 확정된 평택을 정장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정애의원을 비롯하여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 손학규 상임고문, 김부겸 전 최고위원, 주승용의원, 추미애의원 등 당지도부와 정장선 예비후보의 재출마 지지선언을 했던 55인의 국회의원 중 다수가 총출동하여 정장선 예비후보에 대한 지원을 약속을 했습니다. 또한 김선기 전 시장과 우제항 전 국회의원 등 지역 내 당원과 지지자 2천여 명이 개소식에 참석해 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와 성원을 보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축사에서 " 평택이 미군기지 이전으로 혼란스러울 때 내가 국회 건설교통위원장이었는데 그 때 같은 건교위원으로 정장선 후보가 평택지원특별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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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군 사이버사령부 핵심증거 태블릿PC 복원 내용 반드시 공개해야..('14/03/18)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18일 오후 3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군 사이버사령부 핵심증거 태블릿PC 복원 내용 반드시 공개해야 군 사이버사령부의 불법대선 개입의 핵심 증거인 태블릿 PC 100여 대의 내부 자료가 이미 지워진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국방부 조사본부는 태블릿PC 구입 경위라든지, 적법사용 여부, 실제용도 등에 대해서 안 밝히는 것인지, 못 밝히는지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또한 태블릿PC의 내부 자료가 어떻게 삭제되었는지, 어떻게 사용됐는지에 대해서도 역시 입을 다물고 있다. 국방부 조사본부의 부실수사, 은폐 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야당과 언론의 문제제기에 국방부가 뒤늦게 태블릿 PC 내부 자료의 복원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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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민주당 실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운영위원회의한정애 대변인은 김한길 대표와 함께 21일(금) 오전 11시 민주당 서울시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실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운영위원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김한길 당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효도하는 민주당이 되기 위해 65세 이상 70%의 어르신들에게는 공히 20만원씩을 다 드릴 수 있도록 기초노령연금 문제에 최선을 다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때 또 공약했던 4대 중증질환에 대한 국가보장 약속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 대표는 “우리 민주당은 어르신들이 겨울을 나는데 필요한 전국 경로당 난방비 600억원을 올해 예산에 포함시켰고,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드시는 점심도 국가가 책임지고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노인정책을 전문적으로 수립하고 집행하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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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관 대선개입특검 처리를 위한 철야농성 보고 기자회견-을지로위원한정애의원은 3일(금)오후2시국회 정론관에서 을지로위원회 우원식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들과 함께 ‘국가기관 대선개입특검 처리를 위한 철야농성 보고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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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국외훈련 후 민간기업 이직'먹튀'비난[뉴스1]한정애 의원이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가 공무원 국외훈련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이후 14명의 공무원들이 국외훈련을 마친 후 규정으로 정한 훈련기간 2배의 의무복무 기한을 지키기 않고 대기업, 외국계 회사 등으로 재취업했음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11월7일 NEWS1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NEWS1] 한종수 기자= 공무원들이 장기 국외훈련제도를 이용해 해외유학을 마친 후 민간기업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빈번해지자 제도를 폐지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략] 공무원 국외훈련 제도는 1979년부터 선진국의 행정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공무원 중 대상자를 선발해 해외에 유학을 보내는 제도로 정부는 소속 부처에서 받는 보수 외에 체재비와 항공료, 학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