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강초
-
[보도자료] 한정애 후보, 아이가 행복한 강서를 만들겠습니다(1편)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회의원 후보가 아이가 행복한 강서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폐교 예정인 염강초 부지를 활용해 국공립 단설유치원과 유아교육체험센터 등을 설치하여 강서를 수도권 유아교육중심지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강서병 한정애] 강서구 학교 간담회에 함께했어요 :)한정애의원은 지난 3일(월) 강서구 내 위치한 염강초·세현고·신정여중 학부모님들과 학교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아이들 교육이나 학교 시설 개선 문제 등 여러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의견도 조율하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 자 그럼 학교별 간담회 자리를 함께 보실까요~ ■ 염강초 학부모 간담회 이날 첫 간담회는 염강초에서 열렸습니다.학부모님들께서 아이들 통학로와 학교 통폐합 문제 관련해 여러 의견을 주셨습니다. ■ 세현고 학부모 간담회 두 번째로 방문한 세현고등학교에서도 많은 의견들을 주셨는데요~아이들을 위한 진로체험 및 직업체험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관련 내용을 다루는 기관을 알아보고 소개시켜드리겠다는 답변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ㅎㅎ 학교 시설에 대해서도 정말 많은 의견이 나왔습니다.화장실 시..
-
[티브로드] 공론화 없이 폐교 추진..."재검토해야"[앵커멘트] 마곡 제2중학교 신설과 관련해중학교 두 곳과 초등학교 한 곳의 폐교가추진되고 있다는 소식, 단독으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그런데 폐교 대상인 일부 학교가 이 사실을 미리 알고도 학부모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학부모들이 반대할 경우,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김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마곡 제2중학교 신설을 위해지역 내 학교 3곳의 폐교를 추진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폐교 대상에 오른 일부 학교가 이 사실을 학부모들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한정애 / 강서병 국회의원(의견을 모은 다음에 추진하는 것이 지금까지는 공식적인 절차였습니다.그런데 전혀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결정되고 난 뒤에 학교로부터 듣는 게 아니라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