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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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국제 안전보건전시회 참석했어요~한정애의원은 2일(월)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1968년 시작된 '산업안전보건의 날' 행사는 매년 7월 첫째주를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으로 하고, 첫날은 '산업안전보건의 날'로 지정하여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에서는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사고사망 절반줄이기 정책 세미나 등 다양한 참여행사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 한정애의원도 행사에 참석해서 리본도 자르고, 축하인사도 드렸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제도 개선 등의 방안을 통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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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고용부·안전보건공단, 6일까지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 개최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51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968년 시작한 산업안전보건의 날 행사는 매년 7월 첫째주를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으로 하고 첫날은 산업안전보건의 날로 지정해 국민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주 고용부 장관을 비롯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정애 의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산재 사망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의지를 다짐했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코엑스에서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기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축’ 메시지를 행사 전반에 녹여 국민들에게 쉽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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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신문] ‘産災’ 재활치료, 겉핥기式 대책 탈피해야‘수가’ 지급항목 극소수… 병원 투자 유인책 필요 일하다 다친 건설근로자들이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재활치료’가 중요해지면서, 정부가 병원의 산재 재활치료에 대해‘수가(酬價)’를 지급해줘야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수가란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병원에게 건강보험공단 등이 주는 돈이다. 즉, 병원이 다친 근로자들에 대해‘산재 진단’만 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 정도로 치료하도록 인센티브를 줘야야한다는 것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설근로자 고령화와 숙련공 부족이 심화하면서 재해 근로자의‘재활치료’에 건설현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강부길 한국안전보건기술원 사장은 “경험 많고 일 잘 하는 건설 근로자가 줄어든 요즘, 한 명이라도 다치면 다시 현장에 돌아올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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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자서전<하얀봉투>출판기념회[매일노동뉴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노동운동을 시작했던 과거를 되돌아보고 정치인으로서 만들어 가고 싶은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자서전을 출간했습니다. 한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으며, 이 날 출판념회에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2월 13일 매일노동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제정남기자= 자서전 제목인 는 한 의원의 삶의 궤적을 바꾼 사건이다. 안전보건공단에서 근무하던 1991년 안전보건점검을 위해 찾았던 어느 허름한 영세사업장 공장장이 건넨 하얀봉투는 한 의원이 의식을 직장생활 바깥세상으로 향하게끔 만들었다. [중략] *매일노동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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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제1차 안전문화포럼한정애 의원은 12일(목) 오전7시30분경 여의도 렉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에서 열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제1차 안전문화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안전문화포럼은 한정애 의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보건공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안전행정부, 안전문화추진중앙협의회가 후원하여 열린 행사로, 향후 정기적으로 포럼을 운영함으로써 안전문화 선진화를 도모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문화 정착을 유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