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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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대한뉴스]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있어 동물대체시험의 필요성 토론회 개최[대한뉴스=박새미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미혁의원, 송옥주의원, 한정애의원과 국제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가 오는 24일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있어 동물대체시험의 필요성’을 다루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러쉬코리아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및 국회동물복지포럼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박재학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공산품, 의약품, 화장품 등에 널리 쓰이는 각종 화학물질은 각 관련법에서 요구하는 안전성 평가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안전성 평가시험의 대부분은 동물실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2015년부터「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이 시행되면서 동물실험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기존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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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기획] 30대 건설사 공사장서 5년간 327명 사망… 막을 방법 없나지난 6월 1일 오전 7시27분. 경기도 남양주시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방치된 가스 절단기에서 새어 나온 가스가 폭발하면서 4명이 숨지고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현장 근로자는 작업 후 밸브 잠금 상태를 점검하지 않았다. 포스코건설 안전관리팀장은 현장소장이 안전교육에 불참한 사실을 숨기려 서류까지 조작했다. 안전불감증이 빚은 인재(人災)로 아까운 생명이 희생됐다. 이러한 건설현장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이 공개한 안전보건공단의 ‘시공능력 상위 30대 건설기업의 산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상위 30대 건설기업 공사현장에서 총 327명이 산재로 사망했다. 부상자는 4211명이었다. 매년 평균 사망자 7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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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말풍선뉴스] 국회 대정부질문 2일차 ⑨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포커스뉴스) 20대 국회 첫 대정부 질문 이튿날 일정이 5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시작됐다. 4일에는 경제부문을, 5일은 비경제부문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비경제부문 대정부 질문에 새누리당은 윤상현·박덕흠·이채익·오신환·성일종 의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범계·심재권·표창원·한정애·이철희 의원, 국민의당에서는 김동철·이용주 의원, 정의당에서는 김종대 의원이 질의자로 나섰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과 황교안 국무총리의 질의응답 내용이다. ◆ 질의응답 내용 정리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박근혜 정부 지켜보며 노동자들에게 안전한 사회가 됐다고 보는가. △ 황교안 국무총리안전문제는 끊 없는 과제다. 지금도 노동현장에서 산재로 많은 분들 돌아가시고 있다. 안타깝게 생각한다.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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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국회 대정부질문 비경제부문 - 노동개혁, 파견법 문제한정애의원은 5일 제343회 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황교안 국무총리를 대상으로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을 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비정규직·파견법 문제에 대해 질의하고, 잘못된 노동시간 행정해석문제와 노동개혁법이라고 주장하는 파견법의 허상을 지적하고 현 실태를 볼 것을 주문했습니다. 질의응답의 주요 내용은 포커스뉴스에서 정리한 말풍선뉴스를 통해 공개합니다. 대정부질문을 하는 한정애의원 사진도 공개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 한정애의원 대정부질문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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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올해 5명 산재사망 현대중공업, 또 사망사고 발생올해 들어 원·하청 노동자 5명이 업무상 재해로 사망해 특별근로감독을 받은 현대중공업에서 사망사고가 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청업체는 병사라는 이유로 고용노동부에 중대재해 발생 보고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하루 사이 같은 장소에서 노동자 2명이 호흡곤란 등을 호소한 만큼 사망 원인이 작업장 환경에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사내하청업체 효성ENG 소속 노동자 이모씨(57)가 지난 16일 도장 작업을 한 뒤 갑판 위로 올라와 휴식을 취하던 중 가슴·머리에 통증을 호소했다. 이씨는 울산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이날 저녁 끝내 숨졌다. 하루 뒤인 17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하청업체 안전 전담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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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더민주 ‘스크린도어법’ 4건 당론 발의…철도 등 생명안전업무 비정규직ㆍ하청 금지[헤럴드경제=이형석ㆍ이슬기 기자]더불어민주당이 철도 등 생명안전업무의 비정규직 채용을 금지하고 외주를 제한하는 일명 ‘스크린도어법’ 4건을 당론으로 발의한다. 지난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일어난 스크린도어(안전문) 정비용역업체 직원 사망과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다. ‘스크린도어법’은 19대 국회에서 발의됐으나 가결되지 못하고 자동폐기된 ‘생명안전업무종사자의 직접고용 등에 관한 법률안’(‘생명안전업무법’ㆍ이인영 의원 대표 발의)과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산업안전보건법’ㆍ한정애 의원),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기간제법’ㆍ김경협 의원) 등과 첫 발의되는 ‘철도안전법’(김상희 의원) 등 4건이다. 더민주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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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축구회 시무식에 다녀왔어요~ 강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한정애강서愛 강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한정애의원은 21일(일) 오전 가양1동 축구시무식과 가양3동 축구23주년 및 염창축구회원 합동 시무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서남물재생센터 축구장에서 열린 가양1동 축구시무식부터 살펴볼까요? ^^ 이렇게 쭉 서서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좋은 말씀도 한 마디씩 해드렸습니다 ^^ 언제나 해맑은 한정애의원~ 카메라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해맑은 미소 발사중~ ^^ 이번에는 자리를 옮겨서 가양유수지에서 열린 가양3동 축구 23주년 및 염창축구회원 합동 시무식에 참석하였습니다. ^^ 축구 23주년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축하드려요~ 2016년도에도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바라며, 사고 없이 안전한 경기 되시길 바랍니다 ^^ 파이팅!!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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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축구 시무식과 신년회에 다녀왔어요~강서愛 강서구 한정애 의원은 24일(일) 등촌1동 축구 시무식, 화곡5동 우장축구 신년회에 참석하여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 이날 날씨가 너무 추워 한정애 의원은 축구용 잠바(이것은 필수!)를 꼭꼭 착용하고 나갔습니다. 먼저 등촌1동 축구 시무식에 참석! 회원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올 한해 사고 없기 건강한 운동 하시라고 축사를 하였습니다 ^^ 이렇게 회원분들과 함께 절도 하였습니다. 상에는 축구공도 올려져 있어요~ 축구 시무식답습니다 ^^ 다음으로는 화곡5동 우장축구 신년회에 참여하였습니다 ^^ 초록초록한 우장산축구장에 옹기종기 모여있으니, 조금이나마 봄 같아 덜 추운 느낌... 은 느낌일뿐이고, 역시나 추웠습니다 ㅠㅠ 한정애 의원은 우장축구 신년회에 참여하여 회장님 말씀도 듣고, 회원 여러분 모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