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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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혁신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초청 간담회15일(수)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식약처가 함께하는 를 개최했습니다 :) 이번 간담회는 신산업·융복합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규제와 갈등 예방·해소를 위한 'G-스타 소통 플랫폼'의 일환으로 열린 것인데요. '친환경·건강관리(헬스케어) 스타트업 규제혁신 및 제도 개선'을 주제로 관련 기업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산업구조의 변화와 첨단기술의 도입 외에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필요한데요. 이에 환경부도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환경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다양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추진 중이며, 현장과 소통하며 개선 사항을 발굴해 정비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 관련 기업들의 신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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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제2의 벤처붐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6일(금) ‘제2벤처붐 조성을 위한 기술혁신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국가경제자문회의 제4차 회의가 열렸습니다. 국가경제자문회의는 더불어민주당 경제 분야 싱크탱크로 지난해 11월에 출범해 논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소집된 회의였지만 당·정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한정애의원도 자문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회의에 함께 했답니다. 자문위원회 의장인 김진표 의원님은 모두발언을 통해 “혁신성장의 효과는 조금 더디다. 민생경제를 살리려면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고, 그것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측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님이 “스타트업이나 유니콘이나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들은 비교적 제약 없는 투자를 선호하지 주식 시장 상장에 따른 규제를 달가워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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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년 일자리를 위해 만들어진 청년희망재단 허술한 운영으로 예산 낭비 초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청년희망재단 사업 집행 현황’을 살펴본 결과 청년희망재단의 사업 중 다수가 원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