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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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 취임 후 첫 행보는? #친환경미래차한정애 환경부 장관의 취임 후 첫 행보는 바로 "무공해차 보급사업" 현장이었습니다. 현장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원본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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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실세' 한정애 지휘, '변방' 환경부 바뀔까환경부는 그 동안 정부부처 내에서 '변방'에 속했다. 경제부처 틈 속에서 정책 주도권을 쥐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당 실세 정치인인 한정애 장관이 환경부 새 수장에 오르면서 기류가 달라지고 있다. 문재인정부 집권 후반기 최대 과제인 탄소중립도 설계해야 해 환경부 목소리가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1일 환경부, 국회에 따르면 한 장관은 장관 취임 직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당·정·청 간 정책을 조율하는 역할이었다. 3선 의원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했다. '잘 나가는' 정치인이었다. 한 장관 취임으로 환경부 입지가 달라질 것이란 기대가 나오는 이유다. 환경부는 정부 부처 내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진 못했다. 환경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환경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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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현대차 공장'간 까닭은"이건 수소 저장탱크인가요?" "폭발할까봐 걱정하는 분들도 있는데 안전성은 어떻게 확인하고 있나요?" 28일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찾은 한정애 장관은 수소·전기버스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질문을 쏟아냈다. "화염은 물론 총까지 쏘는 안전성 실험을 거쳤고 유럽의 관련 인증도 받아 폭발 위험은 거의 없다"는 관계자의 설명에 한 장관은 고개를 끄덕거리며 걸음을 옮겼다. 한 장관은 지난 22일 취임 이후 첫 현장방문지로 현대차 전주공장을 택했다. 이곳은 전기·수소버스 등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수소차 공장이다. 환경정책을 총괄하는 환경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첫 방문지로 산업현장을 고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문재인 정부 역대 환경부 장관인 조명래 전 장관이나 김은경 전 장관은 취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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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미래차 현장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12일(수) 더불어민주당 K뉴딜위원회가 주최한 미래차 현장간담회에 사회적뉴딜 분과위원장 자격으로 함께 했습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 모터 스튜디오에서 열렸는데요. 전기차와 수소차 등 미래차 혁신성장 및 조기전환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된 자리입니다. 행사장에는 눈에 확 띄는 환영문구도 설치돼 있었구요~ 전기차, 수소차 관련 설명도 들으며 미래차 관람부터 시작했답니다 :) 전시된 친환경차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찰칵~ 현장관람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었는데요~ 자율주행차 모형에 탑승해 첨단기술을 미리 경험해보기도 했습니다. 관람이 끝난 뒤 미래차 혁신성장 및 조기전환 방안을 주제로 본격적인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는데요~ 집중! 집중! 발표내용도 메모하며 경청해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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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업계의 상생과 노동 배제 없는 미래차 전환 강조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12일(수) 더불어민주당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가 주최한 미래차 현장간담회에 사회적뉴딜 분과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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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 기후위기 대응, 입법 과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26일(화) ‘국회기후변화포럼’ 차원에서 전문가 분들을 모시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1대 국회 법제 방향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위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동향을 살펴보고 그린뉴딜 추진 방향성, 21대 국회에서 입법적으로 안고 가야할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보고자 마련된 논의의 장입니다. 박기령 한국법제연구원 기후변화법제팀장님께서 발제를 맡아주셨는데요. 기후위기를 대하는 국제사회의 인식과 대응 방법, 국내 현행 법령체계 및 향후 입법 방향성 등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심도 깊은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발제가 마친 후 전문가 분들 한분 한분 각자 분야를 바탕으로 의견을 말씀해주셨는데요. EU의 기후변화법,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후위기 입법 추진 방향,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해 21대 국회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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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친환경 시대? 이제 필환경 시대!5일(수) ‘24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한정애의원은 창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방문했습니다. ‘푸른하늘을 위한 오늘의 한걸음’을 주제로 개최 된 이번 행사는 크게 기념식과 테마행사로 진행되었는데요~ 지금부터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 느껴 보시죠!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깔끔한 촬영이 어려웠던 점 양해바랍니다 ㅜㅜ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문재인 대통령께서 방문 해주셨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국민들에게 감사하다는 의견과 환경보전을 위한 정부의 의지도 적극적으로 표현해주셨어요~ ^^ 기념식을 마치고 테마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시간! 날이 날인만큼 특별히 준비된 이동수단이 있었으니 바로~~ 친환경 수소전기버스였답니다.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수소전기차의 승차감은 어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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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신문] 수소경제, 그린수소 생산·공급이 ‘핵심’[가스신문=남영태 기자] 수소경제 이행에 있어 청정 그린수소 생산·공급이 핵심이라는 국내 에너지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다만, 정부의 수소 및 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이 국가 에너지 전환정책이기에 양 에너지원에 대한 정책 우선순위를 놓고 이견이 있어, 수소경제를 위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은 만큼 다양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수소경제의 미래를 전망하고 진단해 보고자,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기후변화 대응, 수소경제 전망을 진단하다’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회기후변화포럼 제37차 정책토론회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수소 및 재생에너지 산·학·연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