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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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화성정수장 스마트(AI) 정수장 시범 운영 현장점검경기도 화성정수장을 방문해 스마트(AI) 정수장 시범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광역상수도 정수장의 코로나19 방역 대응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화성정수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광역상수도 스마트 정수장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저비용·저탄소 수돗물 생산체계를 도입했는데요. 자율운영 시스템을 적용해 정수처리 공정이 자동으로 운영되고, 실시간 전력 사용량을 예측해 제어함으로써 최적의 에너지 상태로 관리됩니다. 또한 ICT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상징후 자율 진단으로 설비를 예방·정비하고, 지능형 영상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안전과 보안을 관리합니다. 스마트 정수장은 그린뉴딜과 디지털 혁명의 시대적 흐름에 맞춘 미래형 정수장 모델로 우리가 선도해나갈 수 있는 분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 화성정수장 시범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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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국회] 한정애 의원, "상수관망 관리 강화법"▽ 영상 바로보기 올해 붉은 수돗물 사태 이후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아직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법안들이 계속 마련되고 있는데요. 최근 국회에서 수돗물과 관련된 또 하나의 법안이 발의돼소개할까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상수관망 관리 강화법'입니다. 안녕하세요?이번에 수도법 개정안을 발의한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회의원입니다.반갑습니다. Q. '상수관망 관리 강화법', 어떤 법안이고 발의한 이유는? 인터뷰 - 한정애 /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병)(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국민이 안전하게 안심하고수돗물을 드실 수 있게 할 수 있는 법이다,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올해 5월이죠. 인천의 붉은 수돗물 사태가 터졌고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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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환경부·고용노동부 현안질의(7월 8일)한정애의원은 8일(월)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고용노동부 현안질의를 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주제 옆 괄호 안을 클릭하시면 그 지점으로 이동합니다.○ 가축분뇨 내 암모니아 근본적 원인해결 필요 (00:00) ○ 상수도 사업 현황 점검 및 세부 관리체계 마련 필요 (03:59) ○ 조기폐차 사업의 실효성 강화 필요 (06:39) ○ 4대강 건강성 회복의 노력과 보 처리 방안 절차 확인 (09:01) ○ 고용보험기금 운용사 선정 자격심사기준 문제 (10:59) ○ 건설사고 신고절차 시스템의 문제 (21:17) ○ 댐 점검 정비 업무의 정규직화 관련 (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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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환노위 "'붉은 수돗물'에 정부 부실 대응" 한목소리 질타(종합)(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이 미흡했다고 한목소리로 지적했다. 여야는 수도관 세척 의무화 등 제도적 개선책 마련을 주문하는 동시에 정부가 인천시의 대응만 지켜보며 관리·감독 권한에 소홀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미국은 거의 매년 관을 세척하고 다른 나라도 거의 다 규칙화돼 있다"며 "우리만 아무것도 안 하고 오래된 관을 교체하는 낙후된 방식을 택하고 있어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같은 당 송옥주 의원은 "노후관 교체는 근본 해법이 아니다"라며 "현재 환경부의 수도 정비계획에는 청소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청소주기를 계획에 포함하는 입법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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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최근 5년간 수돗물 누수로 3조4천억원 증발'최근 5년간 상수관 노후 탓에 3조4천억원이 땅속으로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정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수관 노후로 인한 손실액이 해마다 늘어 5년간 3조4천억에 달했습니다. 손실액은 2010년 약 6천억원에서 2014년 7천800여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처럼 누수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20년 이상된 노후 상수관이 주요 원인"이라며 "조속한 시일에 노후화한 하수관로를 교체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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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리포트]충청권1-수돗물 누수, 1120억 증발◀ANC▶수돗물 누수로 지난 5년간 충북에서 1,120억 원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0년 넘은 낡은 노후관에서 돈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청주 외곽의 주택가.상수도사업본부 누수 탐사반이 수도관이 지나는 길 위에서 탐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화면에 나타난 붉은 색이 물이 새는 누수 지점. S/U "양쪽으로 안전시설이 서있는 이 30미터 구간에서 누수 탐사를 했더니 바로제가 서있는 이 아래에서 수돗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 올해도 15곳을 찾아 긴급 복구했는데, 알게 모르게 새는 곳이 많아청주에서만 해마다 멀쩡한 수돗물 60만 톤이 새나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이중훈 본부장/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고무링이라고 해서 그걸로 물 새는 걸 방지를 하는데 그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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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환경표지 인증 절수형양변기, 물사용량 많아【에코저널=서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물절약을 위해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환경표지인증해준 절수형 변기가 실제로는 인증기준보다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이용가능한 수자원 총량은 333억톤으로, 생활용수의 비중이 75억톤인 2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생활용수 중 변기항목의 비중은 19억톤인 25%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1997년 신축건물과 물 다량사용시설의 절수 설비 설치를 의무화했다. 2012년 7월 1일에는 양변기의 1회당 사용 수량을 6L 이하로 의무화하도록 하는 내용의 수도법(시행규칙 별표2) 개정안을 마련했다. 당시 환경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체 가구의 5%가 절수형 변기를 교체할 경우 전국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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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최근5년간 수돗물 누수로 약 3조 4천억원이 증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