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세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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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 막을 수 있는 ‘출퇴근사고 산재 인정’ 법안 대표 발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월 13일(금) 일반 근로자도 출퇴근길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 업무상 재해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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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한 건강보험료 부과문제, 소득별로 바꾸겠습니다.여러분 모두 생활고로 자살을 선택한 송파 세모녀 이야기를 뉴스에서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한정애의원이 당시 대변인으로서 세모녀에 대한 브리핑을 시도하다가 눈물을 쏟아내며 브리핑을 중단할만큼 가슴아픈 일이기도 했습니다. 그와 유사한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고, 누구나 새출발이 가능한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불공평한 많은 것들이 사라져야만 합니다. 불공평한 건강보험료도 그 중 하나이지요. 새출발이 가능한 사회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한정애의원은 불공평한 건강보험료가 '공평부담 공평분배'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에서 만든 카드 공약을 공유하오니, 참고해주십시오. ^^ 모바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