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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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화학물질안전관리에 있어 동물대체시험의 필요성 토론회 개최(11월 24일)한정애의원은 11월 24일(목) 송옥주·권미혁 의원과 함께 "화학물질안전관리에 있어 동물대체시험의 필요성"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일시 : 2016년 11월 24일(목) 오후 2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주최 : 국회의원 한정애·송옥주·권미혁○ 주관 :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후원 : 러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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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젠 동물실험에서 벗어나야 할 때"국제동물보호단체인 휴메인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은 '고통없는과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고통없는과학' 캠페인은 HSI의 동물실험 반대 활동의 일환으로, 잔인한 동물실험 대신 인간과 환경보호를 위해 비동물시험 개발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다. 올해 정부가 발표한 실험동물 사용현황에 따르면 2015년 국내에서는 250만 7157마리가 동물실험에 이용됐다. 지난 4년간 약 37%가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매년 동물실험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2016년 '화학물질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이어 2017년 3000마리 규모의 영장류 시험센터가 가동 예정으로 실험동물 수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HSI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비동물시험법의 즉각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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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환노위 위원들과 낙동강 녹조현장 점검한정애의원은 23일(화) 홍영표 위원장, 강병원 위원, 서형수 위원, 송옥주 위원, 신창현 위원과 함께 낙동강 녹조현장 점검을 하였습니다. 이날 환노위 의원들은 강정고령보에서 녹조 발생 현황을 시찰하고, 대구환경청과 수자원공사로부터 녹조 발생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브리핑을 받은 뒤 매곡정수장과 도종서원, 메조코즘 실험을 시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매곡정수장에서 취·정수시 약품투입현황을 점검해 먹는 물 안전을 점검하기도 하였습니다. * 메조코즘 실험 투명한 플라스틱 자루 12개를 강에 띄워 강물을 채운 뒤 현장의 빛과 온도 조건에서 질소와 인 같은 영양분의 농도를 달리해 시아노박테리아의 성장을 관찰하는 실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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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한정애, 낙동강 녹조현장 점검 나서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민주 의원들과 함께 오늘 낙동강 녹조현장 점검에 나선다. 한정애 의원은 "4대강사업 이후 계절에 관계없이 낙동강의 녹조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고, 특히 올해는 장마 이후 계속되는 무더위로 주요강과 호수에 녹조현상을 유발하는 남조류가 다량 번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환경부가 매주 작성하는 ‘녹조대응 상황보고(8.11)’ 에 따르면 식수로 사용되는 금강 대청호, 낙동강(강정고령보, 창녕함안보)에 조류경보제 초기 단계인 ‘관심’ 단계가 발령된 상황이다. 이날 환노위 의원들은 강정고령보에서 녹조 발생 현황에 대해 시찰하고, 매곡정수장에서 취·정수시 약품투입현황을 점검해 먹는물 안전에 대해 확인할 예정이다. 이후 도동서원으로 이동해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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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들의 호소 “사측의 불법행위 막아달라”“부푼 꿈을 꾸고 국회에 왔습니다. 의원님들과 만나니 가슴이 뛰면서도 또 한편으론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 왜냐하면 ‘내게 직접적인 권한이 없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왔고, 이 자리에서도 들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곽세근 조합원의 아내 서금순씨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호소했다. 서금순씨의 발언에 함께 간담회에 참여한 노조 조합원 가족들은 눈물을 흘렸다.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들은 지난해 사측이 노조파괴를 위해 고용한 비리경찰·특전사 출신의 신입사원들에게 남편과 아들이 회유와 압박·폭행에 시달리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회사 대표이사가 그 책임으로 구속됐지만 다시 파업과 직장폐쇄, 경비용역투입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가족들은 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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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당진화력·당진에코파워 및 연안하구생태복원 현장 방문한정애의원은 3일(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과 함께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당진에코파워 및 연안하구생태복원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당진 현장 방문에는 환노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이정미, 신창현, 서형수, 송옥주 의원과 당진을 지역구로 하는 어기구 의원 등이 동행하였습니다. 이날 의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한 목소리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에서 "국가적으로 지난 10년 동안 대기질 개선을 위해 4조 원 가량을 투입했지만 큰 변화가 없었다"며 "대기오염으로 인한 국민의 건강 문제가 위험 수준에 이르고 있는 만큼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어 "석탄화력발전소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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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환노위 '당진화력' 방문.."대기질 개선대책 시급"(당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일부 의원들이 3일 충남 당진시 석문면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소를 찾았다. 이날 방문에는 환노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이정미, 신창현, 서형수, 송옥주 의원과 당진을 지역구로 하는 어기구 의원 등이 동행해 대기 관리, 비산먼지 방지설비, 환경 감시설비 등 환경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7일 국회 산자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당진화력을 방문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에서 "충남 당진, 보령, 서천이 최근 들어 왜 국민적 관심 지역이 됐는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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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국회 환노위 3일 당진화력·보령호 시찰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오는 3일 도내 당진화력과 보령호를 시찰한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회 환노위의 이번 현장방문은 소속 위원들이 충남 현안을 파악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 국정에 반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에는 환노위 간사인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강병원, 서형수, 송옥주, 이정미 의원이 참석하며 어기구 당진시장, 당진화력 배상규 본부장, 도 김용찬 기획조정실장이 동행할 예정이다. 환노위는 이날 오전 당진화력·당진에코파워 건설현장 시찰과 간담회, 연안하구생태복원대상지 보령호 현장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내포=김혜동 기자 khd@ggilbo.com ▽ 기사 원문보기[금강일보] 국회 환노위 3일 당진화력·보령호 시찰 ▽ 관련 기사보기[국제뉴스] 국회 환노위 野, 미세먼지 정책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