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
[강서]허준박물관 개관9주년 기념 학술 세미나한정애 의원은 21일(금) 오후 2시 강서구 가양동 허준 박물관에서 개최되는 ‘허준 박물관 개관9주년 기념 ’동의보감의 심신수련과 현대사회의 힐링과의 소통‘ 학술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강은수 허준박물관 실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병희 강서문화원장의 개회사와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 날 한정애의원은 축사에서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으로 우리의 것을 계승,발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허준의 동의보감은 자자손손 우리가 연구하여 세계인이 자랑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잡을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습니다.
-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경력관리 시스템 구축 제안 세미나 개최한정애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국경제교육협회와 공동으로 를 개최했습니다. 박병석 국회부의장을 비롯하여 신학용 교육문화체육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장병완 정책위 의장, 박지원 의원, 최재천 의원, 오영수 한국경제교육학회 회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세미나를 공동주최한 한국경제교육협회 박병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축적된 경제교육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개발에 대한 구체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COLLA가 그 구체적인 노력의 한 방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습니다. 박형준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 세미나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첫번째 발제자로 나선 인하사대부속중학교 홍..
-
취약계층 청소년대상 공적 돌봄시스템 구축을 위한 세미나 개최한정애 의원은 한국경제교육협회와 공동으로 9월 11일(수)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경력관리 시스템 CollA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한 의원은 기존 국가나 공공단체에서 제공되던 취약계층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정책들이 실질적 도움으로 작용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지속적이며 체계적으로 관리해 줄 수 있는 공적 돌봄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
취약계층 청소년 관리시스템 절실[한국경제신문]한정애 의원은 11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국경제교육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 대해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를 소개합니다. [한국경제신문] 이호기 기자 = "나주 여아 성폭행범인 고종석이 중학교 중퇴란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한국경제교육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진로· 경력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 세미나를 연다. 한 의원은 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에서 중학교 중퇴의 학력으로 정상적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을 구하기란 어렵다”며 “결국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열악한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그래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