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규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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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서울] 마곡지구 철새 떼죽음...오폐수 유출 논란_[티브로드서울] 마곡지구 철새 떼죽음...오폐수 유출 논란 [앵커멘트] 강서 마곡지구 내 호수공원 예정지에서 발생한 철새 떼죽음과 관련해 식중독의 일종인 보툴리즘 때문이라는 주장이 국정감사를 통해 제기됐습니다. 환경단체에서는 마곡지구 등의 하수관에서 오폐수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철새 수백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원인이 '보툴리즘'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툴리즘은 특정 식중독균에 의한 신경마비성 질환입니다. 보틀리즘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지역 환경단체 등은 오·폐수가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H공사 등에 따르면마곡지구에서 집단 폐사한 철새가 공식적으로 발견된 건 지난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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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강서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한정애 의원은 10일 오후3시 강서자원봉사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강서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화 육갑문 주변 환경개선 토론회를 강서·양천 환경운동연합과 공동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강서·양천 환경운동연합 선상규 의장, 강서자원봉사센터 안약천 센터장, 환경안전건강연구소 김정수 소장, 서울시청 공원조성과 오순환 과장, 강서구청 청소자원과 김우원 과장, 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 조사 1과 전수영 팀장, 한명희 시의원, 강서구의회 이연구 의장, 곽판구 구의원, 이영철 구의원, 장상기 구의원, 공병선 구의원, 정정희 구의원,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 강서구 지역위원회 고문들과 당원들, 강서구지역 향우회 임원들과 회원들, 환경 단체 및 시민단체 회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현재 강서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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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육갑문 주변 환경개선 대책 집중 토론회 열어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10월 10일 (금) 오후 3시, 강서자원봉사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강서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강서‧양천 환경운동연합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강서지역 방화차량기지 인근 환경문제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짚어보고 향후 대책을 논의해 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