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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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제15회 여성마라톤 대회' 참가한정애 의원은 10일(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5회 여성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같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인 박원순 서울시장, 신경민 서울시당위원장, 서영교 전국여성위원장, 한명희 서울시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대회에 참석한 많은 선수들과 함께 본격적인 달리기에 앞서 열심히 몸풀기 준비 운동에 매진하는 등 열심히 대회에 임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참가자들이 여성마라톤대회를 통해 가사,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또 다른 기를 얻어가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대회를 통해 많은 기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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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여섯 번째 민생현장-서울의료원, 보호자없는 병동 방문한정애 대변인은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와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관영 대표비서실장, 박홍근의원, 서영교의원 등과 함께 4일(금)오후2시40분 민생현장 여섯 번째 행사-의료 공공성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을 방문했습니다. 서울의료원은 ‘보호자 없는 병동’ 사업을 통해 의료의 공공성 강화의 대표적 모범사례로 꼽히는 곳입니다. 김한길 대표는 ‘보호자 없는 병동’ 92병동 11호실과 5호실을 방문해 "보호자 없는 병원을 방문한다고 해서 그렇게 생각하고 왔는데 직접 와서 보니까 보호자 없는 병원이 아니라 더 좋은 보호자가 있는 병원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입원 환자들의 빠른 완쾌를 기원했습니다.환자들은 김한길 대표에게 문병을 와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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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민주적 통제 어떻게 이룰 것인가 [학술 세미나]17일 오후 민주통합당 국회도서관에서 서영교ㆍ진선미ㆍ한정애 의원, 경찰청공무원노동조합, 일선 경찰과 시민, 유관단체 등이 주축이 된 무궁화클럽, 폴네티앙닷컴 등이 함께하여 를 공동주최했습니다. 일선 경찰들 사이에서 직장협의회 설립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공개된 세미나 등 형식을 빌려 내ㆍ외부에 이 문제를 공론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또 이날 학술세미나에는 민주통합당 박병석 국회부의장, 박지원 원내대표, 신기남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내 주셨습니다. 토론회는 제1주제 『경찰공무원의 직장협의회 설립 방안』에 대한 채준호 전북대 교수의 발제와 노광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 서원석 한국행정연구원 연구부장의 토론회를 시작으로, 제2주제 『경찰위원회제도 개선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