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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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실시[대한뉴스=김원태 기자]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환경노동위 간사)이 서울 강서병(염창동, 가양3동, 등촌1·2동, 화곡본동, 화곡4·6동) 지역구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실시한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24, 25, 26일까지 3일에 걸쳐 하루에 2개동씩 실시될 예정으로 세부 일정은 아래와 같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20대 총선 이후 의정활동을 비롯해 2018년도 주요 예산 및 정책을 소개하고, 서부광역철도 추진현황과 등촌삼거리의 사거리화 등 지역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들을 지역구민들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한편 한정애 의원은 현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을 역임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제5정책조정위원장을 맡고 있다. ▽ 기사 원문보기[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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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등촌역 삼거리, 사거리화 추진된다등촌역 삼거리가 사거리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정애 의원(더불민주당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경찰청에서 등촌삼거리를 사거리로 변경하는 내용의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시켰고, 서울시는 해당 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시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등촌역 교차로는 증미역사거리에서 목동사거리방향으로 차량 진출이 금지돼 있다. 이로 인해 목동사거리방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강서구청까지 이동해 유턴하거나 염창역 쪽으로 진출해 등촌삼거리에서 급하게 좌회전해야 하는 등 등촌삼거리의 기하구조로 상시적인 사고 위험 내재와 지역주민의 민원제기가 계속돼 왔다. 등촌역 삼거리의 사거리화는 한정애 의원의 지난 20대 총선 지역공약의 하나로, 한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청, 서울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