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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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방화2종합사회복지관 "2015년 자원봉사자 만남의 날" 참석한정애 의원은 11일(금) 오전 국제청소년센터에서 방화2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정순)이 주관하고,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소장 안약천)가 후원하는 "2015년 자원봉사자 만남의 날"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눈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밝은 표정으로 참석한 한정애 의원 ^^ 역시 좋은 자리에 오면 밝은 미소가 먼저 지어지는군요~ 이 날 한정애 의원은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도 수여하였습니다.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모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두 분의 표정이 꽃처럼 정말 화사하네요~ 이어 한정애 의원은 "자원봉사자 만남의 날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올 한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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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공적연금강화특위 활동한정애 의원은 오늘 국민연금 개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청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현행 국민연금에 여러 군데의 사각지대가 존재함을 지적하면서 다양한 해결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특위 위원들을 상대로 질의와 대안제시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윤희숙 한국개발연구원 재정복지정책연구부장은 공적연금 사각지대와 관련한 각국의 정책 흐름에 대해 "공적연금의 목표 중 '노후보장의 사각지대 해소' 가 갖는 중요성이 상대적 증가하는 추세"라며 "노동시장 유연화 등으로 고용안정성이 약화되면서 최소한의 노후소득으로부터 배제되는 이가 없도록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목표는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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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큰별나눔봉사회 창단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21일(토)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큰별나눔봉사회(회장 박경숙) 창단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창단식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하여 이창석 서울시의회 의원, 이의걸, 장상기, 조기만 강서구의회 의원 등 많은 시구의회 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고, 민간단체를 대표해서 이용원 호남향우회 회장도 함께 자리하였습니다. 이날 창단을 한 큰별나눔봉사회는 지난 10여 년 전부터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소외된 곳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소년소녀가장 돕기, 자원봉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던 봉사단체로 이제는 지역 단위을 벗어나 우리 사회 전반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돕고자 정식으로 창단하게 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봉사는 말하기는 쉬워도 실천하기는 너무도 어려운 일로, 큰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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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임대주택정책 국회 공청회'개최 (2014/07/22)한정애 의원은 다가오는 22일(화) 오전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신기남, 서영교, 정성호의원, 새누리당 이완영, 이이재의원, 통합진보당 오병윤의원과 공동 주최로 입주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임대주택정책 국회 공청회’를 공동 주최합니다. '임대주택 운영의 공공성 확대방안과 실행과제'에 관한 전문가 토론이 예정되어 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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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업무상 질병노동자 10명 중 7명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 한정애,김용익의원 국회토론회 공동개최('14/04/01)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환경노동위원회)과 김용익 의원(새정치민주연합,보건복지위원회)은 4월3일(목)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노동자의 근골격계 질환관리와 노동생산성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공동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근골격계 질환이 노동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및 사회경제적 영향까지 고려하여 보건의료계 전문가와 노사정이 함께 거시적관점에서 근골격계 질환 관리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30개국에서 진행된 '근골격계 질환 관리와 노동생산성' 연구 보고서가 국내 연구결과 최초로 발표될 예정이오니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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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퇴직공제부금 전자카드제 도입 필요성과 정착방안 토론회한정애의원은 5일(수)오후2시 국회 의원회관2층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의원실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후덕의원실이 공동주관으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매일노동뉴스가 주최하는 ‘건설현장 퇴직공제부금 전자카드제 도입필요성과 정착방안’에 관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개회사에서 “건설현장 퇴직공제부금의 활성화와 건설현장 노동자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 며 "전자카드제 도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제도 정착을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습니다. 토론회 사회는 매일노동뉴스 박성국 대표로 진행되었으며 발제는 계명대 사회학과 임운택 교수가 ‘건설현장 퇴직공제부금 전자카드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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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청소년대상 공적 돌봄시스템 구축을 위한 세미나 개최한정애 의원은 한국경제교육협회와 공동으로 9월 11일(수)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진로·경력관리 시스템 CollA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한 의원은 기존 국가나 공공단체에서 제공되던 취약계층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정책들이 실질적 도움으로 작용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지속적이며 체계적으로 관리해 줄 수 있는 공적 돌봄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