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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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서구에 반려동물놀이터 생긴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22일(월) 서울시가 '반려동물놀이터 조성사업 지원 자치구'로 강서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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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전국 반려인들,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한국애견협회(회장 신귀철)와 한국인명구조견협회(회장 유병주)는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후보의 반려견 5대 공약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해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유기하거나 학대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지지선언을 통해 건전하고 올바른 반려견 문화정책이 사회 전반적으로 안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신귀철 한국애견협회장, 유병주 한국인명구조견협회장,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 한정애 의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 10여년간 반려견 '마루'와 함께 생활해온 문재인 후보는 △동물의료협동조합 등 민간동물 주치의 사업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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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후보 반려동물공약 지지선언에 함께했습니다한정애의원은 28일(금) 국회 정론관에서 (사)한국애견협회와 (사)한국인명구조견협회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반려동물공약 지지 선언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부응하도록 한정애의원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기자회견 현장 사진 보실까요~ 유쾌했던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제 외부로 나가 반려견들과 함께! 귀여운 시바견 한마리도 쓰담쓰담~이런 자리에 빠질 수 없는 한정애의원의 반려견인 '해피'도 함께했습니다. 시바견을 만지는 엄마의 손길에 왠지 개무룩한 모습이네요~ ^^ 반려견과 반려견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여서 행복한 한정애의원~ ^^ 함박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해피야~ 카메라 봐봐~ 치즈~ 무염치~즈~ ㅎㅎ 그러나 정면샷을 찍기는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해피는 그저 전현희 의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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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반려동물생산업 허가제로 전환... 강아지공장 사라진다[데일리중앙 석희열 기자] 앞으로는 영리를 목적으로 동물을 대여하면 동물 학대 행위로 처벌받게 된다. 또 이른바 '강아지공장'이 사라질 전망이다.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반려동물생산업을 허가제로 바꾸고 영리 목적의 동물 대여 행위를 금지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지난 2016년 민주당 한정애·표창원 국회의원 등이 발의한 이 법안은 공포 후 1년 뒤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16년 5월 강아지공장 사건을 계기로 동물보호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렸으나 정작 그해 정기국회에선 상정조차 되지 않아 동물보호단체의 우려가 컸다. 하지만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농해수위에 계류 중이었던 동물보호법 개정안 15건에 대한 병합심사가 전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입법에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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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한정애, 하천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에코저널=서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은 23일 한강 등 수변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하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급속한 인구고령화와 1인 가구 급증 등으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수(2015년 전체가구 대비 21.8%)가 급속히 늘고 있다. 이 같은 사회변화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야외에서 함께 활동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 및 시설이 부족해 반려동물 놀이터와 같은 반려동물 관련 시설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수변공원 일대 유휴부지를 활용해 반려동물의 운동 및 휴식 등을 위한 반려동물 놀이터 등 반려동물 관련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한정애 의원은 “반려동물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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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방송] 국회 농해수위, 동물보호법 개정안 ‘파란불’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영춘.이하 농해수위)의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회(이하 법안소위)에 회부된 동물보호법 일부 개정안의 심사대상 16건중 15건이 1차 처리됐다. 첨예하게 대립각을 세운 동물의 살해, 상해, 유기학대 및 사육관리에 관한 기준안 신설 등이 농해수위측과 환경노동위원회측과 이견의 폭을 좁히지 못한채 기존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는 못할 전망이다. 특히, 표창원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육관리에 관한 영업장 시설 등을 골자로 다룬 제8조를 포함한 환노위의 한정애의원이 대표발의한 제32조 동물학대 관련 항목에서 농림부의 정책과 상당부문 견해차로 당초 발의안과는 완화된 일부 개정에 머무를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만, 누구든지 학대받을 수 있는 동물을 긴급 구조할 수 있는 착한 사마리인법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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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강 등 수변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추진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23일(목) 한강 등 수변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하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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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잇단 동물학대 범죄 막으려면 ‘처벌 강화’ 법 개정해야최근 이웃집 반려견임을 알면서도 도축해 잡아먹는가 하면 길고양이를 학대해 죽이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동물학대 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이유가 현재 동물보호법 위반 시 처벌 규정이 미약하기 때문이란 지적에서다. 우선 동물학대 사건은 검찰 기소부터 쉽지 않다. 지난 4년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검찰에 접수된 870여건 가운데 기소로 이어진 경우는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지난 해 말 울산의 한 가축시장에서 다른 개들이 보는 앞에서 망치로 개를 때려 도살한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초범인데다 죄를 뉘우치고 있다며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되더라도 최대 형량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는 수준으로 실효성이 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