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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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전국여성위원회 발대식 및 핵심여성당원 워크숍' 참석해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늘(15일) 오후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여성위원회 발대식 및 핵심여성당원 워크숍’에 참석해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박영선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등을 비롯해 전국여성위원회 운영위원, 17개 시·도당 여성위원장과 246개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여성리더십센터 소장단, 민주여성지방의원협의회 등 핵심 여성당원 6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행사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전국여성위원회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돼 2016년 총선승리와 2017년 정권교체를 향한 푸른물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축사를 통해 “우리당의 미래가 여성의 어깨에 달려 있다. 전국여성위원회가 앞으로 참신하고 열정적인 정치신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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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제소한 박영선 의원 윤리위 징계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26일 새누리당이 제소한 박영선 의원 윤리위 징계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김상희·서영교·유승희·유은혜·최민희·한명숙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은 “새누리당은 박영선 의원에 대한 근거없는 중상모략을 중단하고 징계안을 철회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국정조사에서 채 못했던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위한 특검 준비에 나설 것”을 촉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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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율 70%? 여성고용이 답!!한정애 의원은 13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 함께 했다. 이번 토론회는 여성인력개발센터의 민・관 협력 20주년 기념 토론회로 박영선 의원과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이 함께 주최했으며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김상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 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9.7%이고, 이중 42%가 비정규직으로 저임금의 질 낮은 일자리를 감수하고 있어, 질 좋은 여성 고용 대책이 절실한 실정” 이라며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를 더욱 확대해, 평등한 노동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