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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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테니스대회와 문화예술축제에 다녀왔어요^^햇볕이 쨍쨍했던 이번 주말 잘 보내셨나요? 외출 시에는 소중한 피부 보호를 위해 선크림을 꼭 바르시고, 모자나 양산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 그럼 주말 한정애의원의 일정을 함께보실까요~ 여러 클럽에서 참석해주신 강서구청장배 테니스 대회에 함께했습니다~ 베테랑 선수분이라 그런지 왠지 모르게 여유로움도 느껴지는 현장입니다 ^.^ 직접 악수도 하며 일대일 응원 들어갑니다~~ 회원님들과 소소한 담소도 함께 하고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지요 :)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함께해주시는 우리 아버님과 흥이 넘치는 정애쓰~ 테니스는 근력과 순발력을 골고루 요하는 경기인 만큼 경기 시 부상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길 당부드렸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시기를 바라며 아자! 아자!파이팅 넘치는 응원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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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제634호 소식제634호 주간 강서까치뉴스를 전달합니다~ 강서구의 자랑인 '겸재 정선 미술관'에서 제 5회 '겸재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총 이틀에 걸쳐 음악회, 사생대회, 춤 경연대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고하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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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예술인 고용보험 도입을 위한 토론회 참석한정애의원은 5일(목)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예술인 고용보험 도입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본 토론회는 예술인의 열악한 고용 환경을 고려하여 고용보험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토론회를 주최한 한정애의원은 참석한 분들을 환영하고, 예술인 고용보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어 '미생'의 작가인 윤태호 한국만화가협회 회장이 축사를 맡아 진행해주셨습니다. 윤태호 회장은 예술인 고용보험과 관련해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1부의 마지막 순서로는 기념촬영이 있었습니다. 의미 있는 토론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사회자, 발제자, 토론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전 차관 주재로 서우석 교수(서울시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