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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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의 자율경영을 위할 줄 아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합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노동조합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한정애 의원은 11월 29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노동조합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노동조합은 "지난 5년 동안 이명박 정부의 각종 지침과 지시로 공기업의 자율경영이 철저하게 유린되고 각종 근로 복지 조건이 개악되는 아픔을 겪었다" 며 "친 서민과 친 노동자의 삶을 살아온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겠다" 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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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의료!(대전·충남·보건의료인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11월 14일 한정애 의원은 대전·충남·보건의료인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의료는 그 소득수준과 빈부격차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이며 국민의 건강은 국가가 책임져야하는 당연한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MB정권은 그동안 보건의료체계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의료 대재앙을 만들어왔습니다. 이들은 의료를 상업화하고 돈벌이 수단으로 삼겠다고 하는 MB정부의 태도를 비판하면서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의료’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 는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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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문재인" 후보와 함께 사람이 먼저인 나라를 만듭시다!(서울지역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 지지선언)11월 14일 한정애 의원은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 서울지역 지부장 및 조합원들의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 서울지역 지부장 및 조합원들은 “문재인 후보는 노동자의 친구인 제 1세대 노동인권변호사 출신이고 국정 운영 경험을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보다 개혁적인 정책들을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힘과 의지를 가진 대통령 후보라고 생각한다” 며 지지선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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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11개 유관기관 7,000여 노동자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11월 8일 한정애 의원은 노동부유관기관노조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장에 참석하였습니다.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위원장 박좌진)은 11월 8일 오후 2시 민주통합당사에서 가진 기자 회견을 통해 문재인 후보 지지를 공식 표명했습니다. 공공부문 노동조합으로는 최초의 지지선언으로 향후 다른 공공부문노동조합 지지선언의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MB정부와 새누리당 집권 5년 동안 재벌기업들은 사상최대의 흑자를 낸 반면에 우리 노동자들의 살림살이는 더욱 더 팍팍해졌다”며 “노동부유관기관노조의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