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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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법테랑 출연한정애 의원은 15일 국회방송 '법테랑'에 출연하였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를 주제로 대표 다음 법안 3가지를 소개하였는데요. 외롭지 않게! 아프지 않게! 동물의 생명, 결코 가볍지 않아요! 건강보험 수입&지출, 제대로 밝히시오!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영상 바로 보기 ㅏ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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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국회포럼]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안 통과를 위한 5만 서명 전달식한정애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동물복지국회포럼에서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안 통과를 위한 5만 서명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실험동물들은 그동안 인간의 안전과 복지라는 명목하에 많은 희생을 강요당했습니다. 모든 생명들이 다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구를 꿈꾸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번 서명 전달식이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안 경과보고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 2023년 1월 31일(화), 오전 11:00 ○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 ○ 프로그램 : 서명 전달식 및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안 경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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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2022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수상오늘, 뉴스1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시상식에 ‘반려동물 의정 부문 대상’ 수상자로 함께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저마다 다양한 역할을 하고 계신 사람과 단체, 그리고 동물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 '반려동물 의정부문 대상'이라는 큰 상을 주셔서 영광스러웠지만, 그동안 상을 '시상'하다가 '수상'을 하게되어서 한편으로는 쑥스러웠습니다. 반려동물 의정활동 부문 대상 시상식 이후, 다른 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연달아 진행되었는데요. 반려동물 건강 부문 대상은 주성일 남산동물병원 원장 ▲반려동물 봉사 부문 대상에는 방송인 박수홍님 ▲반려동물 보호 부문 대상은 배우 김사희님과 '길냥이와 동고동락(대표 김선경)' ▲반려동물 콘텐츠 부문 대상에는 유튜브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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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일보] 한정애 의원,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추진반려동물의 동물병원 진료비 중 부가가치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6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의 영향으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반려동물이 독거노인, 장애인을 비롯한 국민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일상생활을 지원한다는 측면이 부각되어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반려동물 진료는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크고, 이로 인해 반려동물 유기가 증가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행법은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으로 수의사의 동물진료 용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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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한정애 "높아진 국민 동물 감수성, 정치는 반 발짝 앞서가야" [동함직]그의 업무용 컴퓨터(PC) 바탕화면은 반려견 '해피'를 안고 환하게 웃는 사진이다. 해피의 근황을 묻자 그는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해피는 11년을 살다 지난해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해피의 영향이 컸을까. 그는 늘 '동물복지에 가장 열심인 의원'으로 꼽힌다. 반려견·반려묘를 키우며 국회내에서도 고양이를 돌보는 한정애(57)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야기다. 3선(19, 20, 21대) 의원으로, 환경부 장관으로서 동물보호법 및 야생동물보호법, 실험동물 관련 개정안을 쉴새 없이 발의한 한 의원을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만났다. 그는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동물복지 관련 국민의 요구, 감수성 수준이 높아졌고 이를 따라가는 게 국회"라며 "정치는 국민이 걸음보다 반 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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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사육곰 보호 현황을 살피고 보호 활동에 함께했어요지난 12일(일)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곰 사육농가를 방문해 사육곰 보호 현황을 파악하고 보호 활동에 함께했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와 '곰보금자리프로젝트'에서는 사육곰을 안전하게 보호중에 있는데요. 관계자들로부터 사육곰 돌봄 활동, 시설 관리 등 보호 현황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챙겨온 청소도구를 전달하며 곰들의 보금자리 청소 청소에도 나섰는데요. 깨끗한 청소는 물론 먹이도 함께 챙기며 꼼꼼하게 시설도 점검해봅니다. 빗자루로 쓸어내고, 물청소도 쓱쓱~ 구석구석 꼼꼼하게 청소해줍니다. 내후년이면 우리나라가 멸종위기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CITES 국제협약에 가입한지 30년이 됩니다. 정부는 사육곰이 좁은 철창에 갇혀 지내다 생을 마감하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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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동물보호단체와 야생동물 관련 정책 간담회를 했어요29일(목) 동물보호단체 주요단체 대표들과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를 위한 정책 추진방안에 대해 간담회 자리를 가졌습니다. 지난주에 다녀온 G20 환경장관회의에서 세계각국은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 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연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는데요. 야생동물의 보호와 공존은 우리 인류의 생존과도 직결되는 만큼 동물보호단체와 여러 과제에 대해 논의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고민하면 더욱 효과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숙고하여 환경정책에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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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한정애 의원, 실험동물 보호 강화하는 실험동물법 개정안 대표발의(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14일(금) 실험동물 보호 강화 내용을 담은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실험동물법 개정안)」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에는 ▲동물실험시설 운영자 책무에 동물실험 3R원칙 반영 ▲실험동물로 규정되지 않은 동물 사용 시 처벌 규정 신설 ▲동물실험 미실시 제품에 ‘미실시’ 표시 허용 근거 마련 등이 담겼다. 개정안을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동물실험운영자 책무에 동물실험의 3R 원칙{Repalce(대체), Reduce(감소), Refinement(개선)}을 담아 동물 생명권 보호의 기본 원칙을 명확히 규정했고, 동물실험에 사용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도 세부적으로 규정하여 무분별하고 불필요한 동물실험을 방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