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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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서울시당 제5차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지난 27일(토), 강서병 전국대의원 분들과 함께 경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서울시당 제5차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자리해, 전당대회의 뜨거운 열기에 우리 강서병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 날 행사는 크게 1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서울시당위원장 선출 및 주요안건 처리 등을 위한 서울시당 정기대의원대회, 2부에서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서울지역 합동연설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서울시당 위원장 선거에 앞서 저는 서울시당에 주어진 주요 안건에 대한 사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날, 안건은 크게 3가지였습니다. 1. 신임의장단 선출의 건 2. 권한 위임의 건 3. 서울시당위원장 선출의 건 대의원대회 신임의장 및 부의장 선출은 당규 제6호 지방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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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 1차 회의9일(화)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전준위) 부위원장으로서 첫 회의에 함께 했습니다. 전국대의원대회는 정당운영의 가장 기본이 되는 선거로서 당원과 당의 핵심 사항에 대해 당원들의 뜻을 모으고 당을 이끌어갈 핵심 지도부인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중요한 자리인데요. 전준위는 8월 29일 전당대회를 대비해 오늘부터 실무준비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당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 후보 등록 일정, 경선 방식 등을 결정하기 위해 협의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첫 회의에서는 6개 분과(기획, 총무, 조직, 홍보, 당헌당규·당무발전, 강령·정책) 구성 및 분과위원장 선임을 마쳤는데요. 한정애 의원은 조직분과 위원장에 선임됐답니다. 각 분과위 활동을 바탕으로 전준위 전체회의가 매주 이뤄질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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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해찬, 추석 앞둔 재래시장 방문 "환경 개선 힘쓰겠다"(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추석 연휴를 앞둔 17일 재래시장을 찾아 '현장 민심' 청취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 남부시장을 방문했다. 이 대표는 신발가게와 과일가게, 야채가게, 생선가게, 떡가게, 분식점 등을 돌아보면서 시장 상인과 악수하고 "많이 파세요" 같은 추석 덕담을 건넸다. 자두와 대추, 유과, 옥수수, 청양고추, 떡 등을 사기도 했다. 남부시장 상인들은 이 대표에게 "폭염에 상인과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많이 겪었다"며 노후화된 시장 시설을 개선해달라고 말했다. 지나가던 시장 손님들은 "물가 좀 내려달라"라는 말을 보탰다. 이 대표는 30분가량 시장을 둘러보고는 이 시장을 지역구에 둔 한정애 의원, 김성환 비서실장, 이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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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당대표님과 남부시장에서 추석인사 드렸습니다~한정애 의원은 17일(월) 이해찬 대표님과 강서병 지역에 위치한 남부시장에 방문해 시장 상인분들께 추석 인사를 드렸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신 남부시장 상인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 남부시장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님, 김병진 구의장님, 장상기 시의원님, 강선영 구의원님께서 동행해 주셨습니다~~ 남부시장에 들어서서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여러 고충 사항도 귀담아 들었습니다. 한정애의원도 당대표와 상인 분들을 소개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 이해찬 당대표께서는 여러 내용을 들으시고 상인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장사에만 전념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말씀해주셨습니다. 지나가다가 이렇게 신선한 식재료들을 구경하고..! 추석에 필요한 물품들도 미리 구입해봅니다 ^^ 와~~대추 정말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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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추미애 대표님, 더치페이 합시다!" 민주당 무슨일?더불어민주당이 '더치페이'를 홍보하고 나섰다. 연말을 맞아 늘어나는 회식자리, 김영란법을 의식한 '각자 내기' 홍보냐고? 틀렸다. 민주당이 말하는 더치페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더치페이와는 조금 다른 더치페이다. 세피아 톤의 화면에 선글라스를 낀 추미애 대표가 등장한다. 좌측 상단에 큼지막하게 자리한 '더치페이' 타이틀은 누가 봐도 상업영화의 예고편을 떠오르게 한다. 다음으로 한 테이블에 앉아있는 네 명의 국회의원. '민주당 장동건' 홍익표, '文의 남자' 김경수, '동물 수호천사' 한정애, '당대표 비서실장' 김정우 의원이다. 위풍당당하게 걸어오는 추미애 대표의 상반신 옆으로 '민주당_대통령_메이커'라는 해시태그가 새겨지고, 이어 네 명의 국회의원과 한 테이블에 앉은 추 대표는 무언가 결심한 듯 비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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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민주당 1호 당원가게가 생겼습니다!3일(화) 강서병 지역구에 위치한 민주당 1호 당원가게 지정식이 있었습니다. 추미애 대표님과 지역당원들과 함께한 자리 함께 보실까요 ^^ 화곡동에 위치한 민주당 1호 당원가게 앞에서 여러 당원님들과 함께 추대표님 말씀도 듣고, 한정애의원도 축하말씀 드렸습니다~ 예쁜 당스티커도 등장 ;) 왠지 가지고 싶다...★ 내부에서 당원분들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민주당 최고! ^^ 함께해주신 강서병의 당원여러분과 추미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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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나는 민주당이다’ 당원가게 1호 지정…정당 최초 이색 勢 확장더불어민주당이 3일 ‘나는 민주당이다’ 당원가게 1호 지정식을 열고 ‘100만 권리당원’ 목표 달성을 향해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날 서울 강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개최된 당원가게 1호 지정식에서 “민주당이 촛불 든 그대들을 위해 그 마음 변치 않고 정치를 잘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종전에는 정당에 가입해 정치색깔을 드러내면 손님이 다 떨어진다고 했다”며 “그런데 촛불 이후에는 세상과 인연을 끊겠다는 사람 빼고는 전부 다 촛불을 들었거나,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쁘신 분들은 마음의 촛불이라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분들이 ‘나는 민주당이다’를 통해서 커밍아웃한다. ‘나는 세상을 바꾸고 싶고 그런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커밍아웃”이라며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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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국회 비정규직과 함께하는 민주당한정애 의원과 을지로위원회, 김한길 당대표와 지도부는 24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성탄절, 국회 비정규직과 함께하는 민주당’ 행사를 열고 국회 청소노동자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김한길 당대표는 인사말에서 "민주당과 을지로위원회가 직접고용의 정규직화를 위해 힘쓰고 있지만 정부차원의 열의는 보이지 않는 것이 안타까우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큰 선물을 빠른 시일내 드릴 수 있도록 애쓰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감사의 성탄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을지로위원회 위원들은 한해 동안 국회 건물 곳곳에 청소를 위해 애쓰신 분들을 찾아 뵙고 성탄절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