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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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 한정애 대변인, 29일 김포 공식일정 마지막 지원 유세한정애 대변인은 29일 공식 선거일정 마지막 날, 대변인 브리핑을 마치고 김포 지원 유세에 결합했습니다. 김두관 후보, 김한길 공동대표,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선거운동원들과 밤 늦은 시간까지 김포지역일대를 돌며 김두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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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 한정애 대변인, 김포, 수원 지역을 방문 지원 유세한정애 의원은 26일 7.30 재보궐 선거가 진행되는 김포, 수원 지역을 방문하여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김포 운양동 일대에서 안철수 공동대표, 김두관 후보와 함께 상가 및 아파트 단지등 에서 김두관 후보 유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김포 일정 이후에는 수원으로 이동하여 김한길 공동대표와 박광온 후보와 함께 수원 영통 홈플러스 앞에서 진행된 수도권지역 지역 집중 유세에 참석했습니다. 수원 영통 집중 유세 후에는 김한길 공동대표와 함께 수원 팔달로 이동하여 화서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수원시민들에게 손학규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화서시장 방문 후에는 수원역으로 이동하여 농성 중인 수원시 상가연합회 회원들을 찾아 대형쇼핑몰에 밀려 쓰려져가는 전통시장 부활과 지원 방안에 대해 간담의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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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영상] 박근혜 대통령 김포 방문 관련 및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김포 방문 관련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7월 11일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의 수상한 김포 일정 ■ 계속되는 책임회피, 국가혁신 1순위는 청와대다 ■ 거짓말하는 장관은 ‘절대 불가’ ■ 5.24조치 재검토로 금강산 관광 재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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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박근혜 대통령의 재보궐선거 지역 김포 방문 논란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7월 11일 오전 11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의 수상한 김포 일정 박근혜 대통령께서 오늘 김포를 방문한다고 한다. 김포는 아시다시피 7.30 재보궐 선거가 진행되는 지역이다.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민감한 시기에 대통령이 재보궐선거 지역을 애써 방문한다는 것은 대통령께서 선거 중립 의무를 잊고, 7.30 재보궐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선거를 앞둔 시기에 오해받을 일정은 지양해주시기를 바란다. 한 때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선거의 여왕으로 불렸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새누리당을 위한 대표였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국민께 다가가 주시길 바란다는 말씀드린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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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박근혜 대통령 선거개입 의혹 논란 관련 및 현안 ('14/03/06)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6일 오전 10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심 총동원령 발동, 박근혜 대통령은 선거개입 중단하라 유정복 장관이 밝힌 외면할 수 없는 정치적 명령이 박근혜 대통령의 하명이라는 의혹이 더욱 확실시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연출의 하명공천, 박심공천으로 새누리당의 지방선거 공천은 벌써부터 내부 잡음과 분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번 6.4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서는 철저히 들러리일 뿐이다.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약속을 모르쇠하며 대안으로 내세운 상향식 공천 역시 하명 공천, 원정 공천을 숨기려는 포장에 다름 아니다. 새누리당 내에서 나오는 전략공천이니, 장관 출마자 배려니 하는 말들은 바꾸어 얘기하면 박심의, 박심에 의한, 박심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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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여의도·동인천·김포·파주·용인·병점 유세12월 17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여의도·동인천·김포·파주·용인·병점 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같은 새누리당 아래서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고, 박근혜 대통령으로 넘어간다면 그것은 권력교대가 아니냐" 며 "진짜 정권교체를 만들어 주시라" 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새누리당 선대위 간부의 불법선거사무실 운영이 적발된 것과 관련, "새누리당의 SNS를 통한 여론조작 사무실이 적발되지 않았나" 라고 말하며 "이것은 여론조작 실체의 일단이 드러난 것이고 빙산의 일각 뿐" 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