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안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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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영상] 세월호 유가족 면담 촉구 및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유가족 면담 촉구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9월 4일 오전 10시 1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눈 딱감고 규제만 풀게 아니라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시라 ■ 새누리당은 야당과 유가족과 함께 세월호 특별법 논의에 나서라 ■ 군의 총체적인 문제, 김관진 안보실장이 책임져야 한다 한정애 대변인, 사회복지재정 지방 전가 관련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9월 4일 오후 4시 5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은 말로만 불체포특권 포기를 말하며 면피하지 말라 ■ 정부는 지자체에 사회복지 재정 부담을 전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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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박대통령 세월호 유가족 면담 촉구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9월 4일 오전 10시 1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눈 딱감고 규제만 풀게 아니라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시라 어제 제2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 참가한 기업인, 소상공인, 농민, 창업예정자 등은 대통령의 규제 완화 의지를 보고 기대와 희망을 가졌을 것이다. 대통령님! 세월호 유가족에게도 희망을 주시면 안 되겠는가. 눈 딱 감고 규제만 풀어줄 것이 아니라, 눈 딱 감고 유가족을 만나주시면 안 되는 것인가. 이미 약속하지 않으셨나. 몇 번이고 만나주시겠다고. 유가족들은 그 약속이 지켜지기를 기대하는 것뿐이다. 유가족들을 만나 박근혜 대통령께서 눈물로 약속했던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그 의지를 보여주시면 된다. 추석 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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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군 당국이 장병 인권침해 신고전화 사업까지 방해, 김관진 안보실장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군 당국이 장병 인권침해 신고전화 사업까지 방해, 김관진 안보실장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군 당국이 사병들의 인권침해를 축소․은폐하고 묵인한데 이어, 군 장병 인권침해 피해자를 돕고자 개설예정이던 민간 상담전화 이용도 조직적으로 방해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도대체 군 당국은 인권침해 개선의지가 있기는 한 것인가. 내년 초 인권침해를 당한 군 장병들을 상담하기 위해 군 인권센터가 개설예정이던 아미콜에 대해, 군 당국은 이를 이용하는 장병에게는 군인복무규율 위반으로 징계하겠다고 엄포를 놓는가 하면, 군 인권센터에게는 아미콜이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도록 법적조치까지 취했다. 더욱이 이 사업은 국가인권위원회가 그 필요성을 인정해 군 인권센터에 예산까지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군의 이 같은 부적절한 조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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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영상] 28사단 윤일병 구타 사망사건 관련 및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28사단 윤일병 구타 사망사건 관련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8월 8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병사 관리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김관진 안보실장 책임져야 ■ 눈치보고 뒷북만 치는 국가인권위원회 ■ 새누리당 의원들의 구속영장 처리과정에서 정부여당의 관피아 척결 의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방심위는 손석희 앵커에게 재갈을 물리려는 표적심사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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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김관진 안보실장 사퇴촉구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8월 8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병사 관리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김관진 안보실장 책임져야 한마디로 널뛰기 기록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육군 28사단 윤 일병 사망 사건의 주범인 이 병장에 대한 기록이 그렇다. 사망사건의 주범인 이 병장은 도합 10차례가 넘는, 복무적합도 검사나 지휘관·간부 면담을 거쳤지만 그 평가 결과는 오락가락하기만 했지 폭력성향의 위험성에 대한 관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 군에서 실시하는 상담과 관리는 그야말로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에 더해서 사건의 주범인 이 병장은 아예 모범적인 병사로 평가되기도 했다. 또한 가혹행위가 집중되던 시점인 폭행 사망 20일 전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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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세월호 수색 작업 중 사고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8월 7일 오후 4시 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세월호 수색 작업 중 침몰 사고, 정부의 무능은 언제까지 계속 되는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14일째이다. 아직도 10분의 희생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참사가 일어난 사고지점에서 실종자 수색작업 중이던 어선이 대형 유조선과 부딪혀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탑승한 선원 11명은 모두 구조되었으나, 세월호 사고 발생 당시 구조 과정에서 드러난 관계 당국의 무능과 무책임이 희생자 수습을 위한 수색 현장에서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정부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수습 과정에서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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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청와대, 공개 유감표명과 현수막 철거 요구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6월 1일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세월호 참사 47일째 오늘로 세월호 참사 47일째가 됐다. 팽목항의 한켠에는 기다림의 한숨만 가득하다. 아직 돌아오고 계시지 못한 16분, 어서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국민과 함께 기다린다. ■ 청와대, 공개 유감표명과 현수막 철거 요구로 선거중립 의지 분명히 해야 새누리당 서병수 부산시장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사진을 담은 현수막을,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 ‘대구가 지켜야 합니다’라는 현수막을 시내에 일제히 내걸었다. ‘대통령을 지켜주세요’라는 빨간색의 정체불명의 노골적인 현수막도 서울시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선거일을 불과 며칠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현직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