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동자노동조합연맹 창립50주년 기념식
한정애 의원은 14일 (목)오후3시 서울 서초 양재 EL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최되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노련 창립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운수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발’이라는 공공의 역할을 사명으로 여기며 노동현장을 지킨 노동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드리며, 노동자의 근로환경의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11. 1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