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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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군부대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15일(수) 군부대 장병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국방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군 상수도시설 및 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전방이나 도서지역의 일부 군부대는 열악한 수도시설로 인해 물 공급과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환경부는 국방부, 수도 전문 공기업과 함께 노후되고 취약한 군부대 시설을 개선하고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군 수도시설의 스마트 물관리체계를 확대 보급하고, 물 전문기관을 통한 전문 교육과 기술지원, 공동연구개발 등을 추진하며, 군사시설 내 토양이나 지하수 오염 확산을 방지하고 조기 정화를 위한 협력 체계도 강화하겠습니다. 저는 체결식 자리를 통해 군 장병들이 깨끗한 물을 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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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민·군 협업 자운대 수소충전소 준공식국내 최초의 '민·관 겸용 수소충전소'인 자운대 수소충전소 구축 기념 준공식에 서욱 국방부장관과 함께 참석하고, 앞으로도 힘을 합쳐 수소충전소를 확대해나가기로 다짐했습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운동에 소재한 '자운대 수소충전소'는 민간과 군이 함께 사용하는 충전소인데요. 하루 동안 수소 승용차 60대, 수소 버스 12대 이상 충전이 가능해 대전 북부지역 수소차 이용자들의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는 현장을 둘러보며 충전소 설비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요. 앞으로 많은 분들께서 이용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 이번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구축이 가능했던 것은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조 체계 덕분인데요. 지난해 6월 환경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은 '수소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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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투명페트병으로 옷을 만들 수 있다?! I #올바른재활용 #투명페트병투명페트병 라벨없이 올바르게 분리배출한다면 우리가 입을 수 있는 모든 옷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국방부에서는 하계 운동복으로! 경찰청에서는 생활복으로! 투명페트병으로 만든 옷은 어떨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영상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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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종합]더민주, '방산비리 척결' 법안 잇따라 발의당 정책위, 국회 1호 법안으로 '군형법' 및 '방위사업법' 개정안 발의민병두, '방산비리 특별법' 제출 【서울=뉴시스】박대로 전혜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가 10일 방산비리에 대해 이적죄에 준하는 엄벌을 처하는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20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군형법과 방위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밝혔다. 공동발의자로는 한정애·금태섭·김정우·최운열·표창원 의원 등 정책위 부의장단을 비롯한 당 소속 의원 21명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군형법 개정안에는 군용물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자가 뇌물 등의 비리를 저지른 경우, '무기'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군용물 범죄에 대해서는 가중처벌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일반이적죄(사형, 무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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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영상] 이완구 총리 후보자 땅 투기 의혹 및 현안 관련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28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이완구 후보자는 분당 땅투기 의혹에 대해서 해명하라 ■ 추락하는 박근혜 정부 국정 지지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 군내 성폭력 사건 더 이상 군 사법체계에 처벌을 맡길 수 없다 - 군 사법체계 개편 추진해야 ■ 빈곤탈출을 불가능하게 하는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는 바뀌어야 한다 ■ 정부여당은 세월호특위 무력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28일 오후 5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부자들만을 위한 정당, 새누리당의 본색이 드러났다 ■ 검찰은 왜 삼성 앞에만 가면 작아지는가 ■ 방산비리 합수단, 방산비리 거악 찾지 않고 오랜 서류철만 뒤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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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이완구 총리 후보자 땅 투기 의혹 및 현안 관련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28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이완구 후보자는 분당 땅투기 의혹에 대해서 해명하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는 차남에게 증여한 땅에 대한 투기 의혹에 대해서 “증여세를 꼬박꼬박 냈다”면서 투기가 아니라고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그러나 증여세를 낸 것과 투기 의혹은 별개의 문제이며, 세금을 내는 것을 핑계 삼을 수도, 투기 의혹을 가릴 수도 없다. 사안의 본질은 이 땅의 구입 목적이 투기를 위한 것이었느냐, 아니냐 하는 것인 만큼 이 후보자는 본질을 흐리려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 후보자의 장인과 장모는 각각 2000년, 2001년에 분당의 땅을 잇달아 구입한 뒤, 불과 몇 달 뒤인 2002년 이 후보자의 부인에게 증여했다. 장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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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영상] 연말정산 소급적용 논란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22일 오전 9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잘 못 거둬들인 돈, 이제는 국민께 돌려주고 제대로 걷어야 한다 ■ 박근혜 정부는 일본의 독도 도발에 언제까지 늦장 대응 할 것인가 ■ 국가보안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퇴행적 발상이 개탄스럽다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22일 오후 2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이석기 전 의원 내란음모 사건에 대한 대법원 재판 결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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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연말정산 소급적용 논란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1월 22일 오전 9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잘 못 거둬들인 돈, 이제는 국민께 돌려주고 제대로 걷어야 한다 새누리당이 당정협의를 통해서 연말정산 보완책의 소급적용을 위해 여야 합의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은 박근혜 정부의 조세정책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자인한 것이다. 지금이라도 조세 형평성을 바로잡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어제 미국 오바마 대통령 국정연설에서 “몇몇 소수에게만 특별히 좋은 경제를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노력하는 모든 사람의 소득과 기회를 확대하는 경제에 충실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중산층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상위 1%가 자신들의 축적된 부에 걸맞은 세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