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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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광복70주년 기념 '조국의 찬란한 빛이 되어' 패션쇼 참가한정애 의원은 오늘(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광복70주년을 맞아 개최된 ‘조국의 찬란한 빛이 되어(이순화 패션쇼)’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날 패션쇼는 광복 7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날에 어둠을 이겨내고 빛을 되찾았던 우리 민족의 국가적으로 의미 있는 날을 되새겨 보자는 의미로 1부에서는 북 공연과 발레 공연, 성악과 2부에서는 역사의 근, 현대를 조명하는 쇼가 디자이너 이순화의 특별한 패션쇼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광복70주년 민족대표33인 패션쇼에서 여성 독립운동가이자 농촌운동가인 ‘황에스더’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날 민족대표33인에는 오해에서 벗어나 한 마음으로 화합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여야 정치인 20여명이 함께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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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기금 전달한정애 의원은 오늘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정애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여성위원회에서 정대협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그동안 내부적으로 모은 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정대협 방문에는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여성국장 등이 동행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광복 70주년을 맞는 올해, 아직까지도 정신대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음에 통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역사는 미래의 거울입니다. 민족이 화합하고, 나라가 바로서기 위해서는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이제 정말 시간이 촉박합니다. 우리 정부는 일본에 더욱 압박을 가해 과거 식민지배를 비롯한 정신대 문제 등에 대한 사죄를 받아내야 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