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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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2014/02/14)한정애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2월 14일 오후 4시 2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존 케리 장관의 양비론은 유감스럽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과거사를 극복하고, 양국관계를 개선하는 것은 한일 양국 모두의 책임이라며, 미국은 한·일 양국이 과거사를 제쳐두고 3자, 양자 협력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한 것은 매우 유감이다. 이는 한일관계 갈등의 원인을 양비론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일본 아베정권이 국내정치를 목적으로 도발적이고 무모한 역사왜곡을 조장한 본질적 측면이 간과됐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케리 장관은 특히, 독도문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어떤 섬이라고 하셨죠? 듣지 못했다”며 명확한 답변을 회피했다.이런 발언이 존 케리 장관과 우리나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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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기초선거 공천폐지 공약이행 촉구 영남권 결의대회한정애 대변인은 21일 화요일 민주당 김한길 대표, 양승조 최고위원, 문재인의원, 부산시당 박재호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 당원들과 함께 부산 동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당사 이전 개소식 및 기초선거 공천 폐지 공약 이행촉구 영남권 결의대회에 참석하여 당원들과 함께 공천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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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활동]어르신 복지예산 확보 김한길대표 경로당 현장 동행 방문 및 사회민주당 당대변인 한정애 의원은 16일 2시 영등포구 대림1동 경로당에서 진행된 김한길 당대표의 어르신 복지예산확보 경로당 현장 방문에 사회자로 함께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길 당대표를 비롯하여, 신경민 최고위원, 양승조 최고위원, 장병완 정책위의장, 김관영 당대표 비서실장, 한정애 당 대변인,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시의원, 구의원, 그리고 박이순 대림1동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어르신들이 환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한길 당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기초노령연금 20만원을 드리겠다고 공약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 어렵다고 하고 있지만 우리 민주당은 그 공약이 반드시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민주당이 이번에 어르신들을 위해 냉‧난방비 600억원을 예산 지원한 것처럼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