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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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토요 국회토론'한정애 의원은 7월 27일 오전 9시 국회방송에서 방송된 ‘토요 국회토론’에 출연했습니다. 인터뷰는 공공의료의 발전 방안과 관련한 내용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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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지사는 풍차 공격하는 돈키호테한정애 의원은 17일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와 관련해 CNB저널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7월 22일자 CNB저널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CNB 저널] 심원섭 기자 = “야망과 착각에 사로잡혀 취임 두 달 만에 103년 역사를 지닌 진주의료원의 폐업을 발표하고, 환자들을 강제 전환시키는 바람에 ‘돈키호테’라는 별명까지 얻은 홍준표 경상남도 홍 지사의 이러한 행위를 보다 못한 국회가 여야 합의로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를 실시해 지방의료원을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육성·발전시킬 정책대안들을 제시했다는 점이 이번 국정조사의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7월 13일 32일간의 일정을 마감한 국회 공공의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민주당 한정애 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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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의원회」강원도·경상남도 기관보고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이영찬 차관(보건복지부)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권진호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진주지청장 답변 / 유지현 보건의료산업 노동조합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박성진 진주의료원 前 이사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최문순 도지사(강원도) 답변 / 이영찬 차관(보건복지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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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보건복지부 기관보고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박권범 원장 직무대행(진주의료원) 답변 / 진영 장관(보건복지부)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실무자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 진영 장관(보건복지부)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 진영 장관(보건복지부) 답변 / 윤한홍 행정부지사(경남도청)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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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보건복지부 기관보고7월 3일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보건복지부 기관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의료의 공공성 강화 주문’, ‘보건복지부의 초기대응 문제’, ‘위법적 방법을 통해 경영개선을 강요하는 실태에 대한 시정지도’ 등의 질의를 하였고, 윤한홍 경남행정부지사에게 홍준표 도지사의 ‘진주의료원 폐쇄의 독단결정’, ‘진주의료원 경영악화 주요인은 경영진・의사’, 경남의회 조례인 통과과정에서 ‘경남도 공무원의 위법적 행동’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보건복지부는 보건・보육을 관장하는 부처로서 국민들이 보육은 국공립을 선호하지만, 의료는 공공기관을 꺼리는 상황을 지적하며, “공공의료원의 시설 장비를 개선하고 의료 공공성 강화 위해 민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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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국회(임시회) 제02차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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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국정조사 특위, 홍준표 경남도지사 증인 채택국회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관보고에 출석할 증인과 참고인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또한 특위는 진주의료원 폐업사태 진상조사를 위해 3일 보건복지부・9일 경상남도를 상대로 기관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4일과 5일에는 각각 현장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관보고와 현장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7월 12일 최종회의를 열어 결과보고서 채택여부를 결정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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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가동전국 각 지역 공공의료기관의 실태를 깊숙이 들여다 볼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국회 내에 설치되어 본격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12일 특위는 첫 전체회의에서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재의권 발동을 촉구하는 결의안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결국 간사 간 협의로 채택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조사위원인 한정애 위원은 “여당의 당대표로 일했었던 홍준표 간사가 도지사가 된지 일년도 되지 않은 이 시점에서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의료기관인 진주의료원을 폐쇄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어 진주의료원이 하루 빨리 정상화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