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 국정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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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방송 '토요 국회토론'한정애 의원은 7월 27일 오전 9시 국회방송에서 방송된 ‘토요 국회토론’에 출연했습니다. 인터뷰는 공공의료의 발전 방안과 관련한 내용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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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의원회」강원도·경상남도 기관보고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이영찬 차관(보건복지부)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권진호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진주지청장 답변 / 유지현 보건의료산업 노동조합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박성진 진주의료원 前 이사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최문순 도지사(강원도) 답변 / 이영찬 차관(보건복지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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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보건복지부 기관보고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박권범 원장 직무대행(진주의료원) 답변 / 진영 장관(보건복지부)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실무자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 진영 장관(보건복지부)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 진영 장관(보건복지부) 답변 / 윤한홍 행정부지사(경남도청)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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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예산 홍보비 소진, 추경 2억원 신청 관련 기사[KBS]한정애 의원은 7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홍준표 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위한 홍보비로 도정시책 언론 홍보광고비의 1/3을 써 홍보 예산에 구멍이 난 것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7월 3일자 KBS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KBS 김병용 기자] 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위위원인 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경상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위한 홍보비로 7천여만 원을 지출해 2억 원의 추경예산까지 신청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오늘 국정조사 특위 전체회의에서 경상남도로부터 진주의료원 관련 지출 내역을 제출받은 결과 경상남도의 홍보광고비로 책정된 2억4천8백만 원 가운데 7천여만 원을 '진주의료원 폐쇄'를 위한 광고비용으로 사용해 1년 예산을 상반기에 대부분 소진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