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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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상생하는 장애예술인 고용활성화 간담회한정애 의원은 2일 국회의원회관 201호 제1간담회의실에서 (사)복지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와 함께 “기업과 상생하는 장애예술인 고용 활성화 간담회”를 공동주최했습니다. 한 의원은 “장애예술인의 교육 후 현장에서까지의 장애예술인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처와의 협력이 중요하며, 이를 구체화하여 각 부처간 정책 상호 연계 및 제도 협력 방안들에 대해 적극 검토 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간담회 사회는 이남숙 (사)복지 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 사무총장이 맡았습니다. (사)복지 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 나솔인 이사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고용부 장애인고용과 김문실 서기관, 문화부 예술정책과 장애인예술팀 정재우 주무관, 예술인복지재단 복지팀 김정이 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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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산하기관 여성 관리자 비율 낮아 [연합뉴스]한정애 의원실은 고용노동부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의 여성 관리자 실태를 면밀히 검토 후 그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한정애 의원실이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용부 산하기관의 여성 관리자 현황에 관해 아래와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기사는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김동규 기자 한정애 "고용부 산하기관 여성 관리자 비율 낮아" 대다수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의 여성 관리자 비율이 현저히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 산업 인력 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여성 관리자 비율은 각 2.79%, 2.53%에 불과했고, 한국기술교육대학 3.13%, 한국 폴리텍 대학 3.64%, 한국고용정보원 4.7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