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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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고성국 라이브쇼 - 직격토크 4당4색 생방송 출연한정애의원은 3일 고성국 라이브쇼 직격토크 4당4색에 생방송으로 출연하였습니다.이날 방송은 각 당을 대표하는 4명의 의원이 정우택 메모, 보수 단일화 등에 관한 토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부에 첨부해드리는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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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제20대 국회 중점추진법안 관련 기자간담회5월 29일,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맡은 한정애의원은 변재일 정책위 의장과 기자회견을 통해 20대 국회 중점추진 법안을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습기 살균제 사고와 보육대란 가시화 등 시급히 처리해야 할 '긴급현안 3대 법안'(생활화학물질피해구제법을 비롯해 세월호특별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약속하고, 이어 총선에서 약속한 공약중 '8대 핵심 공약 법안'(청년일자리,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 기초연금 인상, 국민연금 공적 투자를 통한 보육시설 지원 등 저출산 대책, 가계부채 대책, 양극화 해소 및 기회균등 촉진, 장애인 권리보장, 사회적 책임 강화)을 뽑기도 했습니다. 특히 경제민주화는 정책위원회에서 '경제민주화 TF(팀장 최운열 부의장)'를 구성해 체계적이고 전반적인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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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30일부터 ‘제1당’ 더민주… 기선제압용 정책 공세30일 개원하는 20대 국회에서 마침내 1당으로 올라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중점 처리 법안을 패키지로 제시하며 원내 기선 제압에 나섰다. 정책위원회 산하에 ‘경제민주화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경제·복지 정책 투트랙 기조를 선언하는 등 본격적으로 민생정당 면모를 강조하기 시작했다. 변재일 정책위의장은 2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긴급현안 3대 법안’과 ‘8대 핵심 공약 법안’ 등 중점 추진 법안을 발표했다. 변 의장은 3가지 긴급 현안으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문제와 영유아 보육대란, 그리고 세월호 인양 후 조사 문제 등을 꼽았다. 각각의 해법으로는 생활 화학물질 피해 구제법, 지방 교육재정 교부금법,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을 제시했다. 제1야당으로서 국정 현안을 주도적으로 틀어쥐고 가려는 포석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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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영상] 정홍원 총리 담화 관련 및 현안브리핑한정애 대변인, 정홍원 총리 담화 관련 및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8월 29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홍원 국무총리의 담화에 대해 ■ 최경환 부총리의 인식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 ■ 정부는 추석 전 체불임금 반드시 해결하라 ■ 북한 응원단 파견 철회와 관련 ■ 문화일보는 허위보도에 대해 정정보도하고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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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정홍원 총리 담화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29일 오전 11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정홍원 국무총리의 담화에 대해 세월호 참사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국무총리가 다시 총리로 유임돼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한 세월호 특별법은 애써 외면하고, 재벌 대기업 중심의 무늬만 민생입법을 통과시켜 달라는 호소에 과연 얼마나 많은 국민이 수긍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국회를 정상화시킬 실질적인 노력은 방기한 채 정부여당이 날마다 이렇게 언론플레이에만 열을 올리는 무책임한 모습은 몹시 실망스럽다. 이미 우리당은 가짜 민생법안과 진짜 민생법안을 구분해 언론에 발표했다. 정부가 민생입법으로 포장했지만 재벌과 대기업의 이익만 보호하고, 중산층과 서민들의 피해를 확산시킬 법안은 반드시 막아내겠다. 의료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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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새정치민주연합과 금융노조 정책협약식한정애의원은 26일(월) 오후6시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 금융노조 정책협약식’ 개최에 사회자로 참석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 이용득 최고위원, 장병완 정책위의장을 비롯하여, 이종걸, 박범계, 이상직, 김기준, 김기식의원과 전국금융산업노조 김문호 위원장 등 많은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금융산업의 공공성 강화와 경제민주화가 새정치민주연합의 중요한 정책과제라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중산층과 서민의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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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규제개혁이라 쓰고 헌법 무시라고 읽는다('14/03/20)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3월 20일 오후 4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규제개혁이라 쓰고 헌법 무시라고 읽는다 주요 방송국들의 유래 없는 장장 4시간에 걸친 생중계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오죽하면 모 방송사의 노동조합에서 ‘종박방송 중단하라’고 하는 시위까지 했겠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장장 4시간짜리 규제개혁 끝장토론을 시작하며 의원 입법을 통한 규제가 양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발언했다. 정부가 국회 활동에 개입해 국회의 입법권을 제약하겠다는 초헌법적인 발상이다. 또 앞으로 국회 차원에서 의원입법에 관한 규제 심의장치가 마련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하게 협의해 주시기 바란다고도 입장을 밝혔다.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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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박근혜 대통령 시계는 보이는데, 정당공천 폐지 정국의 시계는 안보인다" 관련 민주당 입장 및 현안(2014/01/22)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1월 22일 오후 4시 10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 시계는 보이는데, 정당공천 폐지 정국의 시계는 안보인다. 시계가 안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 시계는 많이 보이는데, 정작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추구해야할 정치권의 시계는 오늘도 흐리다. 국민과의 약속은 하늘이 무너져도 지켜야 하며, 최악의 정치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치라고 말씀하신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도 말씀이 없으시고, (홍문종 사무총장이)지방선거에 유용하게 쓰라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시계만 보인다. 우리당이 지난 2013년 7월, 두 달 여에 걸친 토론과 공청회 그리고 최초로 전(全)당원투표를 통해서 기초선거 공천 폐지를 결정했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났다.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