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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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668호 소식2020년 첫번 째 까치뉴스 668호 소식을 안내드립니다 ^^ 1월 24일부터 시작되는 설날 상차림을 걱정 중인 주민들을 위해 강서구는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1월 14일(오전 10시~오후 5시)부터 1월 15일(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구청 앞 쉼터와 후정 주차장에서 개최합니다. 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시·군이 참여해 산지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이 외에도 신년 맞이 새해 덕담 나누기 이벤트, 장항준 감독님의 강좌 등 다양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드린 이미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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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조금 받아 또 경유차 구매...조기폐차 '반쪽 대책' 우려[ 앵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면 최대 165만 원의 보조금을 줍니다. 그런데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보조금을 받아 다시 경유차를 구매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황선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노후 경유차는 가장 큰 미세먼지 발생 요인 중 하나입니다. 전국의 경유차는 모두 266만대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때 운행이 제한되는 5등급 차량 대부분이 바로 경유차입니다. 정부는 이 가운데 올해 40만 대를 조기 폐차하기로 하고 3.5톤 미만일 경우 폐차 때 최고 165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문제는 보조금을 받고 폐차한 뒤 다시 경유차를 사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 환경부가 올해 1분기 보조금 수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응답자 408명 가운데 절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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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정애 "지자체, 미세먼지 감시·감독 뒷짐…역량 총동원해야"【서울=뉴시스】이재우 이재은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위원장은 5일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관련해 "많은 광역·기초 지자체가 사업장 유치에는 힘을 기울이지만 유치한 사업장이 정말로 환경적으로, 안전하게 가동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뒷짐을 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수석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미세먼지 저감대책은 아시다시피 지방으로 많은 권한이 이양돼 있다. 수많은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한 감시 권한, 관리 권한이 기초 지자체에 이양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자체가 역량을 동원해 제 역할을 못해주면 우리가 아무리 특별법을 만든다고 해도 중앙정부가 하는 방향이 빨리 진행 될 수 없다"며 "지금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한 뜻으로 가보지 않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