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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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민주당 당헌당규위 구성…대선준비 속도전【서울=뉴시스】김난영 윤다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9일 조기 대선에 대비한 경선 룰 마련을 위해 당헌당규위원회 구성을 완료하는 등 대선 준비 속도전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를 열고 백재현·한정애·홍익표·금태섭·박정·신동근 의원을 당헌당규위원으로 인선했다. 당헌당규위원장은 양승조 의원이 맡고 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앞서 지난 8일 당내 대선 경선 룰 마련 작업에 착수하고, 설 연휴 전까지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 내에는 유력 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를 비롯해 이재명 성남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김부겸 의원 등 대권 주자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민주당은 당초 지난해 12월 캠프별 대리인들을 통해 각 주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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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서당캐> 3회 출연 한정애의원고품격 용기있는 방송인 서울시당 공식팟캐 '서당캐'에 한정애 의원도 팟캐에 등장 했습니다. ^^지난 금요일(6일) 저녁 7시부터 9시50분까지 녹음했는데요. 휴 ~ 1부 사드 방중외교, 특검 2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룰, 셋팅 어떻게 진행되나?국회 길냥이급식소 설치 등등 재미난 이야기로 채워졌네요. 업로드 완료됐습니다.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 ■ 1부 - 사드 방중외교, 특검 ■ 2부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룰, 셋팅 어떻게 진행되나? 아래를 클릭하시면 1, 2부를 포함해 다른 회차도 모두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http://m.podbbang.com/ch/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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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 한정애 의원·동단협,농식품부 담당자와 동물보호법 개정안 점검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약칭 동단협)와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병)이 6일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동물보호법 개정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8월 한정애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정부의견과 동단협측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를 위해 동물보호업무를 담당하는 농식품부 사무관과 주무관도 간담회에 참석했다. 동물복지국회포럼 회원으로 활동 중인 한정애 의원은 지난해 동단협과 3번의 회의를 거쳐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마련해 대표발의했으며, 동물보호 컨퍼런스, 동물보호법 개정을 지지하는 시민·네티즌 대토론회, 2016 동물보호문화축제에 참석하는 등 동물보호복지에 남다른 관심을 나타냈다. 최근에 국회에 길고양이 급식소가 설치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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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가양7종합사회복지관 점심 배식봉사에 함께했어요(1월 5일)한정애의원은 5일(목) 추미애 대표와 노현송 강서구청장과 강서구 소재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점심 배식봉사에 함께하였습니다. ^^ 오늘 배식봉사에는 추미애 당대표님도 함께해주셨습니다~ 반갑게 맞이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복지관으로 함께 향했습니다. 가양7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분들과 간단하게 간담회도 진행했습니다. 관계자분들은 "날이 추워 복지관에 오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전하며, 지역의 많은 분들이 모두 편안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계신 그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느끼며, 한정애의원도 더욱 많은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화기애애하게 간담회 중인 모습~ ^^ 식사 전에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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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추미애 한정애, 나란히 어르신 복지관 방문..새해 첫 민생 행보[한강타임즈 = 박귀성 기자]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비선실세 국정농단이 민생을 모조리 빨아들이는 혼란한 정국에 엄동설한까지 겹친 꽁꽁 얼어버린 민생이지만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은 5일 한정애 의원,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 소재 가양 7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 “민주당이 중심을 잘 잡아서 제대로 된 대통령도 빨리 뽑아 어르신들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추미애 대표와 한정애 의원 등은 이날 복지관을 찾아 이곳을 방문한 어르신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어르신들께서 ‘나라꼴이 이래서 되느냐’는 근심 걱정이 많으실 것”이라며 “어르신들 근심을 덜어드리는 정치를 하겠다”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대통령이 측근을 시켜서 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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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상황 달라진 '노동법'…근로시간 단축부터 1月국회서 논의 검토정부가 최근 노동시장개혁 4대 법안(노동4법)의 패키지 처리 방침을 철회하면서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 개정안(파견법)'을 제외한 나머지 법들의 국회 논의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졌다. 특히 고용여력에 영향 줄 수 있고 여야 간 큰 이견이 크지 않은 '근로시간 단축 방안'이 우선 논의 고려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여야는 1월 임시국회에서 '파견법'을 제외한 '노동법' 관련 논의를 하기 위해 이번 주 중 4당 간사들이 회동을 진행할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환노위 간사인 한정애 의원은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정부가 '노동법' 패키지 처리 방침을 철회했으니 1월 임시국회가 시작되기 전에 어떤 얘기를 할지 사전 교감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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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명품 실력으로 '국감우수의원 선정'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시민·사회단체가 선정하는 ‘2016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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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2016년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12월 28일)한정애의원은 28일(수)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 국정감사 평가회 및 우수 상임위·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국감 우수의원 상장을 수여하였습니다. 지난 1999년 출범 이후 매년 국감을 평가해오고 있는 국감NGO모니터단은 올해 국정감사를 모니터한 자료를 바탕으로 정밀하게 평가한 결과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한정애의원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2016년 국정감사에서 노동 현안과 환경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지적과 질의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NGO모니터단으로부터는 "19대 국회에 이어 20대에서도 환노위 야당 간사로 노동·환경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합리적 비판으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라는 총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으로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