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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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보고] 한정애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종합편(화곡6동·화곡4동)13일(월)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다섯 번째는 화곡6동인데요~ 주민 여러분을 모시고 월요일 오전을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 [화곡6동]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10:30) 두 손 모아 입구에 마중 나온 친절한 정애씨! 오늘을 위해 예쁘게 미용도 하고 왔어요 ^.^ 저 어때요? 아버님~ 정애표 따뜻한 차 한 잔 하세요! 이제는 딱 보면 티가 납니다. 반가움에 눈이 사라지는 정애쓰! 격해지는 포옹 ^^ 많은 분들이 저를 만나면 괜히 기분 좋아진다고 하시는데요~ 저야말로 여러분과 함께하면 행복하고 에너지가 솟아난답니다 :) 이어 본격적으로 의정보고회를 시작했습니다. 뒤편에는 보조 의자를 설치해야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답니다. 준비한 PPT를 직접 넘기며 보고 드렸는데요~ 여기서 질문! 우리 동네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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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보고] 한정애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종합편(가양3동·염창동)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애쓰가 우리 주민여러분을 직접 찾아갑니다! 한정애 의원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함께 느낄 준비 되셨나요? ^^ 특히 이번 의정보고회는 제20대 국회 4년간의 의정활동을 정리해서 보고 드렸는데요. 국회 활동을 비롯해 변화된 강서의 모습, 각 동별 예산 확보 및 집행 현황, 각종 민원 사항 해결 현황 등을 종합해서 말씀드리고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정책에 대해서도 소개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최선을 다해 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주신 의견들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더 나은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뚜벅 뚜벅 걸어가겠습니다! ■ [가양3동]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20.01.09. 10:00) 첫 순서는 가양3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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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야 3당 '최저임금·위험 외주화' 제도개선 힘 모은다정부가 주도하는 최저임금 결정방식을 개선하고 위험·안전업무에 비정규직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노동관련법 개정 논의가 불붙고 있다. 노동계와 야당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분출하고 있는 사회변화 민심을 반영해 20대 국회에서 해당 법안을 제·개정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양대 노총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지난 18일 오전 국회 입법조사처 회의실에서 '최저임금법 개정 및 위험의 외주화·기간제 사용금지 입법 신속처리를 위한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최저임금 OECD 하위권" 이날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영면 동국대 교수(경영대학)는 저임금 노동자 소득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최저임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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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국민대통합위원회 토론회 지정토론자로 참석한정애의원은 5일(월) 오후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국민통합을 위한 20대 국회의 역할과 과제 모색 토론회"의 지정토론자로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지정토론자는 한정애의원을 포함하여 하태경 국회의원, 김과두 국가미래연구원장,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위원, 이재교 (사)시대정신 대표가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우리 사회의 많은 갈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그런 갈등이 여론이나 언론에 잘 드러나지 않고, 국한된 지역 이야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런 갈등 내용이 여론이나 언론을 통해 잘 알려지게되면서 공론화되고, 국회 쪽으로 흘러오는 경향이 있습니다."라며 현 상황에 대한 이야기의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 국회의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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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더불어민주당 "정리해고 요건 강화법 정기국회 처리"더불어민주당이 올해 정기국회에서 정리해고 요건 강화와 직장내 괴롭힘 방지를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근기법 개정안에는 휴일근로를 연장근로에 포함해 노동시간을 1주 52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도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일 오후 국회에서 ‘201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법안 76개를 채택했다. 8월 당론으로 확정한 36개 법안에 40개 법안을 추가한 것이다. 노동 분야에서는 4개 법안이 통과 법안으로 뽑혔다. 8월 채택된 최저임금법 개정안(서형수·송옥주·한정애·이용득 의원안)과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개정안(이용득 의원안)에다 근기법 개정안과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더해졌다. 이번에 추가된 근기법 개정안은 이용득·한정애·서형수·송옥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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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비정규직 입법과제 대토론회 참석한정애의원은 29일(월) 양대노총과 환노위 소속 의원이 개최한 20대 국회 비정규직 입법과제 대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과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신 큰 행사였습니다. 한정애의원도 이 자리에 참석해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과제의 해결을 위해 보다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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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국회의원들, 동물보호법 개정안 속속 발의20대 국회가 동물의 복지를 생각한 동물보호법 개정 법률안을 속속 발의하고 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안행위)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동물에 대한 인간의 책임과 보호의무를 강화하고 학대받는 동물을 즉시 구조할 수 있도록 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지난 25일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현행 법명인 '동물보호법'을 '동물복지법'으로 바꾸는 내용과 학대받는 동물에 대해 누구든 긴급 격리조치를 할 수 있고, 보호·격리된 동물은 지자체 및 경찰 등을 통해 동물보호센터로 인계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법원이 학대 가해자의 동물소유권을 박탈할 수 있고, 신고에 의해 동물학대 방지 및 동물 복지에 현저한 증진을 가져온 경우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동물복지법은 인간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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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더민주 추미애號 출범]의원들, 추 신임 대표에 "단합" "정권교체" 한목소리더불어민주당 8·27 전당대회에서 추미애 후보가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가운데 소속 국회의원들은 차기 지도부가 당의 단합을 이끌어 정권교체에 힘써줄 것을 한목소리로 요청했다. 전해철 의원은 27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 대표 및 부문별 최고위원 투표를 마친 뒤 "다른 것보다 새 당 대표가 당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최고위원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전 의원은 "더민주가 이번 전당대회 이후 단합하고 단결된 힘으로 내년까지 쭉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차기 지도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의 목소리가 높았다.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는 한정애 의원은 "단합된 힘으로 내년 정권을 교체하는 데 버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