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2012년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2011년도 환경소음측정망 운영결과’를 분석한 결과, 주거전용 지역의 경우 측정한 대부분의 도시가 낮과 밤의 환경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10. 2.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