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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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병 지역위원회 사무실 구 예산 점검 간담회1일(목), 강서병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구의원님들과 구 예산 점검을 위한 간담회를 하였습니다. 강서구 지역 관련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기존 주민분들께서 주신 민원을 토대로 간담회에 참석한 구의원님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서구민들의 건강과 안전, 안정과 발전 있는 삶을 위해 저희 강서병이 강서구 살림을 살피는 데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그야말로 한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살기 좋은 강서, 따뜻한 강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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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으~춥다]"한파에 야외 작업 중지"…국회가 추위 잡아라!시베리아를 능가하는 한파가 민생 현장 곳곳을 덮치고 있다. 국회 상임위마다 쌓여있는 한파 대비 법안들도 겨울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듯 멈춰있다. 20대 국회에서 발의된 10여건의 한파 대비 법안들이 통과되면 추운 겨울을 조금은 따뜻하게 날 수 있을까?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은 26일 국회에서 겨울잠을 자는 '한파잡기' 법안이 통과될 경우 예상되는 우리 삶의 모습을 37세의 개띠 남성 김무술씨의 가상 이야기로 구성했다. ◇일정 기온 이하 야외작업 중지 가능…'건물 밖 근로자 보호법' 오전 6시.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김무술씨는 침대 밖을 나서기가 두렵다. 이불만 들어올려도 한기가 몸을 감싼다. 새벽 바깥 기온은 영하 15도를 넘나든다. 그래도 무술씨의 마음은 한결 가볍다. 추위가 계속될 경우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