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현대] ‘반쪽’ 국정감사에서 꽃핀 베스트의원
[주간현대=김경진 기자] 새누리당 보이콧 등의 영향으로 ‘반쪽’ 국정감사로 시작됐던 에 대한 비영리 단체의 모니터링 결과가 나왔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는 24일 2016년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의원들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해 국민생활환경과 국가환경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평가 및 선정했다. 연구센터는 매년 을 선정해,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회의원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환경노동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산업통상자원위원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회와 자료를 보내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총 150여명의 대상 국회의원 가운데 심사 자료를 보내준 76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11. 28.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