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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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전진대회 개최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여성위원장인 한정애 의원은 오늘부터 이틀간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를 개최하였습니다. 전진대회는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결속력 강화 및 2016년 총선승리를 위한 여성당원의 역할을 모색해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첫날은 안희정 충남도지사, 서영교 전국여성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한정애 위원장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한정애 위원장은 강연에서 “이제는 여성시대다. 여성당원들이 앞장서서 우리당을 현재의 위기로부터 구해야한다”며 여성당원들의 역할을 강조하였습니다. 다음날에는 박영선의원의 특강과 서천 생태공원 탐방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전진대회는 서울 지역별 여성위원장, 서울지역 기초·광역 여성지방의원 등 핵심여성당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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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당선 무효자 낸 정당, 재선거에서 후보 공천 못 한다한정애 의원은 당선무효의 원인을 제공한 정당은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공천을 제한하여 예정에도 없던 선거를 치르는 주민생활의 불편, 정치불신 및 경제적, 사회적 비용 등 유권자들에게 돌아오는 폐해를 방지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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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 당선 무효 후보자 낸 정당, 재선거 공천 제한당선무효의 원인을 제공한 정당에게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못하게 하여 최소한의 책임정치를 실현하고자 함. 아울러 재선거로 인한 유권자의 정치불신 해소와 불필요한 예산 낭비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