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2019년 ‘강서 오토플렉스’, 신개념 車문화복합단지 기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가양동에 강서 자동차매매단지의 랜드마크가 될 ‘강서 오토플렉스’가 들어선다. 2019년 완공 예정인 오토플렉스(강서구 가양동 56-2 외 5필지)는 지하 7층 지상 13층(111개 상사)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대지면적 6887㎡(2083평)에 연면적 9만5647㎡(2만8933평) 규모로, 상품용 차량과 고객 차량을 합쳐 약 4000여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자동차 문화 복합공간을 표방하는 강서 오토플렉스는 KB부동산신탁(주)이 시행사로, 코오롱글로벌(주)이 시공사로 각각 참여한다. 최근 임대‧분양 전문회사 KS오토파크(회장 김명진)는 서울 강서구 더뉴컨벤션 웨딩에서 정·관계 및 업계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출사표를 던졌..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11. 27.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