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회 본청 앞에서 민주통합당 의원, 보좌진, 당직자들이 모여 "대선자금 수사촉구 및 정치검찰 공작수사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규탄대회 마지막 순서에 결의문을 낭독하며 '불법 대선자금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 '불법대선자금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 '야당 원내대표에 대한 공작수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7. 18.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