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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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기권 후보자는 보은성 전관예우 '노피아' 행태에 대해 사과해야-한정애의원한정애의원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천문회에서 한기대 총창시절 상관이었던 이채필 전 장관 석좌교수를 임용하여 노동부 공무원 동원의 부실한 강의임에도 매월350만원(연 4천2백만원)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보은성 전관예우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사과할 것을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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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재인이 책임지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수원 유세12월 6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수원역 앞 집중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눈이 오는 날씨에도 많은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문재인! 문재인!"을 연호해 귀가 먹먹할 정도였고 그야말로 문재인 후보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반칙과 특권이 없는 나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가 정의로운 사회, 사람이 먼저인 나라 그런 새로운 시대를 여는 민생대통령, 서민대통령이 되겠다” 며 힘찬 목소리로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권의 부자감세, 4대강 사업비 등 그에 따른 재정적자에 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이어 수원 발전에도 책임지겠다는 문재인 후보는 “지난 60년간 소음과 안전 문제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혀온 수원 비행장을 이전 시킬 것이고 수원의 상징 화성공업사업도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