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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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김어준의 뉴스공장]의협 ‘원점재논의’ 합의...전공의 또 ‘번복’ (김경수,김종민,한정애)▽해당 영상 바로 보기(19분 16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인터뷰 제3공장] 전공의 예상 뒤엎고 복귀 거부 "환자와 국민 위한 대타협 저버릴 줄..” - 한정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김어준 : 정부와 의협, 당과 의협이 지난 주말 극적으로 협상을 해서 모든 일이, 모든 게 끝났나 싶었더니, 꼭 그렇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직접 합의를 이끌어낸 민주당의 한정애 정책위원장 모셨습니다, 정책위의장. 죄송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한정애 : 안녕하세요. 한정애입니다. ▶ 김어준 : 일단 합의를 이끌어냈던 상황까지 이야기해 보고, 그리고 나서 지금 상황 다시. 많은 사람들이 좀 놀랬어요. 의협의 최대집 회장 나와서 지금 멈춘다. 원점 재논의하고 합의하고 사인해서 상당히 놀랐거든요. 이거 어떻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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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생활용품의 건강한 사용과 정부의 역할'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4일(화)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한정애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생활용품의 건강한 사용과 정부의 역할" 토론회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정애 국회의원,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변재일 더민주 정책위의장, 신용현 국회의원, 이정섭 환경부 차관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전 국민이 큰 충격에 빠졌던 것이 최근인데, 현재 그러한 물질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열악하다고 할만큼 관리가 안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최근의 활동을 통해 파악되고 있습니다."라며 "우리가 평소에 쓰는 생활용품은 과연 안전한가, 오늘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고 사용하는 생활용품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 이 토론회에서 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