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 현장점검 나서
[대한뉴스=이영목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강서병, 환노위 간사)은 25 강서구 화곡본동에 위치한 예원비전스쿨어린이집(원장 임갑자)을 찾아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은 어린이집 등 어린이활동공간을 대상으로 비염, 천식, 아토피와 같은 환경성질환을 유발시키는 중금속 및 오염물질 등의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관련 시설 등을 개선해 친환경 활동공간으로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한정애 의원이 속해있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소관 부처인 환경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 의원은 사업이 강서구 내 어린이집에 더 많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년 사업 규모와 진단 및 개선 정도를 직접 챙기고 있다. 올해는 7월말 기준 강서구 내 어린이집 중 99개소가 진단을..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7. 27.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