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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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 학부모님과 함께한 간담회 ^^한정애의원은 18일(목), 19일(금) 이틀에 걸쳐 강서구 내 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님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유심히 듣고 학교 시설도 구석구석을 살폈습니다. 우선 18일 염창초에 방문해 학교 관계자분들과 학부모님들을 만났는데요~ 노후된 주차장 펜스, 분수대도 직접 살펴봤습니다. 이곳저곳 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점검했습니다.한정애 의원의 안타까운 표정 보이시나요? ㅜㅜ 다음으로 염창중에 방문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선생님들, 학부모님들께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음악실, 급식시설 부지 등 교내 곳곳도 직접 확인했구요~ 바쁘다 바빠~ 다음날 이어서 염동초를 방문했는데요~ 현장에 답이 있다! 의견 주신 곳에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요렇게 요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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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정부 '어린이안전'도 규제 완화하나한정애 의원은 "환경부가 2월 환경보건법 시행령안을 발표할 당시만 해도 초등학교 운동장은 법적 관리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 고 했지만, "규제개혁위원회 규제심사 결과, 갑자기 법적 규제 대상서 빠져버렸다" 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10월 7일 내일신문에 게재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내일신문] 김아영 기자 = 중금속이나 발암물질 등이 검출, 어린이 안전사각지대로 꼽혀온 초등학교 운동장에 대한 관리 강화가 무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무분별한 규제완화 정책을 내세운 박근혜정부가 어린이 안전을 등한시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 되는 상황이다. 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비례)은 "환경부가 2월 환경보건법 시행령안을 발표할 당시만 해도 초등학교 운동장은 법적 관리 추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