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외교부, 아시아 에너지시장 활로 연다
[에너지신문] 외교부는 오는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한ㆍ아시아 에너지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필리핀 △레바논 △베트남 △사우디 △쿠웨이트 △인도네시아 △카타르 등 아시아 7개국의 에너지전문가들이 참석하고 국내외 에너지 관계기관, 민간기업, 학계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조현 외교부 차관의 개회사,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과 한정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겸 국회기후변화환경포럼 공동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총 3개 세션에 걸쳐 아시아 전력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가스 플랜트ㆍ인프라산업 분야의 현황과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우리나라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Felix William Fuentebella 필리핀 에너지부..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7. 6.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