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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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이제는 기본권 개헌이다' 토론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전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신기남 의원이 주최한 ‘이제는 기본권 개헌이다“라는 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토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한명숙, 원혜영, 천정배, 장병완, 전순옥, 이원욱 의원 등 많은 의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임지봉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토론자로는 이재오, 우윤근, 민병두 의원, 그리고 박태순 헌법 국민운동본부 실행위원장이 자리하였습니다. 이날 토론자들은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며, 내년 총선에 개헌을 이뤄내고 2017년에 대선을 치러야 한다고 제안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87년체제를 넘어서, 이제 우리사회의 변화를 담아낼 수 있는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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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문화발전 국회포럼 창립기념한정애 의원은 3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도서관문화발전 국회창립포럼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포럼의 공동대표인 신기남 의원, 이주영 의원 및 60 여명의 국회의원과 전국의 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포럼 창립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도서관문화발전 국회포럼은 "향후 도서관이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바람직한 도서관문화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활동 계획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