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금) 동두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한탄강·신천 유역의 수질개선을 위한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드렸습니다.

 

한탄간 주요 유입 지류인 신천 유역은 다수의 섬유·염색업체에서 배출되는 폐수로 인해

하천의 색도가 악화되는 등 수질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환경부는 지난해 6월 경기도·동두천시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탄강 색도 개선 방안을 모색 중에 있습니다.

 

 

이어 동두천시 인근에 위치한 양주시 하패리 축산농가를 방문했습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 등과 방문 현장을 살펴보며,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환경부에서는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악취실태조사, 영세사업장 기술지원, 

가축분뇨 관리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악취로 고통을 호소하는 지역이 많습니다.

이에 상황을 보다 상세히 공유하고 해결 방안 마련의 필요성도 적극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현장 점검에 이어 환경부는 한탄강·신천 유역의 수질 개선, 축산 악취 개선 등

환경현안 해결을 위해 각 지자체 및 관계기관, 지역기업인, 축산농가 등

지역사회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마련해나가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