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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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제11차 국회의원 경제세미나아침 일찍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의 제11차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먼저 박광기 뉴패러다임미래연구소장님(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모시고 대전환기, 위기의 한국경제가 어떻게 해쳐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가단위로 국부창출을 조직화를 통해 국제 허브를 구축하고 인적자원 중심의 유형자산 개발을 통해 전세계에 거점을 마련하는 등 국제사회에서의 우리 역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이후 홍성국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간사님의 최신 경제 동향 브리핑을 들었습니다. 글로벌 경기가 상대적으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나, 투자부진과 기업이익 감소가 지속되며 내수 중심으로 위기가 점증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로 인해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는 빚으로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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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제2의 벤처붐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6일(금) ‘제2벤처붐 조성을 위한 기술혁신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국가경제자문회의 제4차 회의가 열렸습니다. 국가경제자문회의는 더불어민주당 경제 분야 싱크탱크로 지난해 11월에 출범해 논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소집된 회의였지만 당·정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한정애의원도 자문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회의에 함께 했답니다. 자문위원회 의장인 김진표 의원님은 모두발언을 통해 “혁신성장의 효과는 조금 더디다. 민생경제를 살리려면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고, 그것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측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님이 “스타트업이나 유니콘이나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들은 비교적 제약 없는 투자를 선호하지 주식 시장 상장에 따른 규제를 달가워하지 않는..